안녕하세요. 랩터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1인치 M1 사자마자 해야할 설정 및 활용팁 22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태블릿을 사용하다가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거기에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중에 설정같은 것을 손대지 않고 사용하신 분들이 보셔도 많은 팁을 알아 갈수 있습니다.
iPad OS 14.6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만약 업데이트가 안되신 분들은 업데이트를 먼저 하고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자 그럼 어떤 것들을 잘 설정해줘야되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위젯설정인데요.
이제는 홈화면에서 바로 위젯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아래로 위젯을 골라서 볼수 있고요.
그리고 다른 위젯도 추가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가 보면 위젯들이 많아지면 이것 또한 불편합니다. 그럴때는 위젯을 서로 포갤수 있는 위젯 스택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이렇게 위젯을 다른 위젯위에 올려놓으면 바로 스택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위 아래로 바꿔가면서 사용하면 공간 절약을 할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유용합니다.
또한 스마트 스택이라는 위젯도 사용할수 있는데요. 좌측 위젯 보관함에서 아무 위젯이나 길게 눌러주면 좌측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위젯을 추가할수 있고 그리고 크기별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쯤 내리면 스마트 스택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을 선택하면 역시 크기별로 선택할수 있고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서 추가를 눌러주시면됩니다.
스마트 스택 역시 위 아래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고요. AI가 사용자에 맞도록 위젯을 추천해줍니다. 물론 길게 눌러서 스택의 순서와 스마트전환을 해제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을 홈화면에서 감추고 싶다면 역시 길게 눌러서 상단의 홈화면에 유지를 꺼주시면 됩니다. 그러나서 좌측으로 스와이프하면 위젯이 없어지고 원래의 넓은 홈화면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우측으로 스와이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는 다르게 위젯을 이공간에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른 페이지에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두번째로 다크모드를 설정해주셔야 됩니다. 설정으로 가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들어갑니다. 현재는 라이트모드로 되어있는데요. 기본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있고요.
옵션으로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루톤 기능도 사용할수 있어서 주변 색온도에 디스플레이 색상을 맞춰주기 때문에 눈에 부담을 덜 줍니다.
그리고 나이트 시프트는 갤럭시시리즈의 블루라이트 필터와 같은 기능입니다. 역시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수 있고요. 색상도 조정할수 있으니까 꼭 설정하셔서 눈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렇게 북커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덮개를 닫으면 화면이 꺼지면서 자동으로 잠기게 됩니다.
이 기능이 끄고 싶을때는 잠금 및 잠금 해제를 끄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덮개를 닫아보면 화면이 꺼지지 않죠.
그리고 배경화면에 들어가서 다크모드시 배경화면 어둡게 처리를 활성화해주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세번째로 잠금화면 보안입니다.
잠금화면에서 제어센터나 알림등을 바로 볼수 있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나는 누가 제어센터 조차 만지는 것이 싫다는 분들은 원천 차단할수 있습니다.
먼저 설정으로 들어가서 터치ID및 암호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잠겨있는동안 접근 허용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원하지 않는 것은 체크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네번째로 제어센터 설정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역시 제어 버튼을 우측 상단에서 내릴수 있고요. 여기에 나와있는 기능 이외에도 새롭게 등록 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제어센터로 들어갑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몇가지 생겼네요.음악인식,사용법유도등은 못봤던 기능같은데요.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것을 추가하거나 삭제할수 있고요. 순서도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제어 보기는 스마트 홈을 말하는 것인데요. 전등이나 가전제품을 제어할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홈이라는 앱에 등록된 기능이 있어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필요없는 분들은 이것을 off하시면 제어센터에서 삭제가 됩니다.
다섯번째로 시리의 음성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목소리만 있었는데 이제는 남자목소리가 추가되어서 선택할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시리 및 검색으로 들어가서 시리음성으로 들어갑니다.
현재는 음성2로 되어있는데 남성목소리를 선택하려면 음성1로 선택하시면됩니다.
여섯번째로 개인정보보호 강화입니다. iPad OS 14.5버전에서 추가된기능인데요. 앱을 새롭게 설치하고 실행하면 어김없이 이런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앱내에서 맞춤 광고들이 어려워집니다. 최근 이문제 때문에 페이스북의 마크저커버그와 애플의 팀쿡이 신경전이 있었죠.
애플도 겉으로는 소비자를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에는 개인정보를 독차지하겠다는 말입니다.
만약 이미 허용을 했는데 앱추적 중지를 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개인 정보보호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추적을 선택해서 들어오면 앱 개별적으로 수정을 할수 있고요.
모든 앱에서 앱추적을 허용하기싫다는 분들은 스위치만 꺼주시면 됩니다.
일곱번째로 사진 동기화 설정입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정말 편리하고 좋은데요. 5GB이상을 사용하려면 유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5GB에서만 사용하실겁니다. 저도 그런데요. 그런데 사진이나 동영상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가 금방 차게 됩니다.
그래서 이 동기화기능을 끄고 싶은 분들은 설정으로 들어가서 계정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아이클라우드로 들어가서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사진을 해제해주시면됩니다. 이것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있기때문에 꼭 확인 하시고요. 그냥 방치해서 용량이 꽉 차면 다른 중요한 설정들이 동기화가 안될수 있고 정리하라는 메시지가 가끔떠서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도 이기능을 꺼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역시 따로 설정을 해제해 주셔야 됩니다.
여덟번째로 키보드 설정입니다. 매직키보드나 이런 가상 키보드로 글자를 입력할때 자동수정이나 자동 완성 그리고 자동 대문자등으로 불편할때가 있었을 겁니다.
이것을 설정에서 꺼줄수 있는데요.먼저 설정에서 일반으로 들어가서 키보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여러가시 설정들이 켜져있는데요. 원하지 않는 기능은 꺼주시기 바랍니다.
자동 수정이라든가 자동 대문자들은 불필요할 때가 많기 때문에 저는 비활성화 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옵번째로 타이핑 제스처입니다. 메모장이나 메시지보낼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메모장을 사용하다가 뒤로 가고 싶다면 세손가락을 뒤로 밀면 되고요.
다시 복구 하고 싶다면 앞으로 밀면 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리고 단어를 선택하고 복사하기를 누르거나 잘라내기를 하셨다면 세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펼치면 붙여넣기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복사나 잘라내기도 할수 있는데요. 어차피 단어나 문장을 터치해서 선택하면 상단에 메뉴가 뜨기때문에 이메뉴를 누르는게 더 빠릅니다. 그래서 저는 붙여넣기 기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에서 숫자를 쓸때 굳이 시프트를 누르지 않아도 그냥 밑으로 내리기만 해도 입력할수 있고요. 쌍자음같은 경우는 길게 누르기만 해도 입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 바부분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전체를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커서를 빠르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숙달만 되면 비싼 매직키보드도 필요없을 정도로 빨리 타이핑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핑을 할때 키보드가 너무 커서 불편할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두손가락을 오므리면 플로팅 키보드로 전환할수 있고요. 다시 키울려면 두손가락을 펼치면 됩니다.
열번째로 텍스트 대치입니다. 이 기능은 메시지나 메모장을 작성할때 굉장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설정에서 일반 그리고 키보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텍스트 대치로 들어가서 우측에 플러스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문장을 쓰고 단축어를 지정하고 저장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메모장에서 단축어를 입력하면 아까 입력한 문장을 추천해줍니다. 이것을 눌러주면 그대로 써지기 때문에 빠른 입력을 할수 있습니다.
열한번째로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올리고 싶다면 매직키보드가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정말 사악합니다. 11인치용 매직키보드가 389,000원이고 12.9인치용 매직키보드는 449,000원입니다.
매직키보드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심플해서 좋긴 좋은데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하고 있습니다. 먼저 키보드는 블루투스지원이 되는 키보드를 저렴이로 구매해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저같은 경우는 접이식이 아니라서 부피가 있는데 요즘은 접이식 제품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외부에 가지고 다니면서 타이핑을 하셔야 되는 분들은 접이식을 추천드리고요.
그리고 마우스없이 터치로 하셔도 되는데 집에 놀고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나 아니면 저처럼 트랙패드가 있다면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트랙패드를 연결하면 매직키보드에 있는 패드보다 더 넓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요. 이렇게 커서를 움직이면 자석처럼 달라붙는 효과도 동일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스처등도 맥북에서 사용할때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에서는 키보드 설정과 트랙패드의 설정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여덟째,아옵번째,열번째와 연결되니까 건너뛰기 하신분들은 다시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열두번째로 카메라 및 마이크 사용 표시기능입니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을때는 우측 상단에 초록색 표시로 알려 줍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사용하면 주황색으로 알려주고요. 만약 내가 직접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이런 색상이 깜박이면 앱에서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우측의 제어센터에 어떤 앱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바로 알려 줍니다.
열세번째로 애플펜슬 이중탭입니다.
애플펜슬2세대는 필기중에 잘못쓰거나 했을때 굳이 지우개를 선택하지 않아도 두번 두드려 주는 것만으로도 지우개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기능을 지우개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먼저 설정에서 애플펜슬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총 4가지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열네번째로검색창에서 손글씨를 입력 할수 있는 팁입니다. 이기능은 제가 개봉기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유니버셜 검색창에서도 사용할수 있고요. 네이버에서도 검색할수 있습니다. 검색창이 존재하면 모두 사용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다가 틀리면 이렇게 하면 바로 지울수도 있고요.
선택하고 싶다면 그냥 쭉 그어주기만 하면 단어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열다섯번째로 도형보정기능입니다. 메모장에서 이렇게 도형을 그리거나 할때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반듯한 도형을 만들어줍니다. 이것은 머신 러닝기능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미 그려놓은 도형도 전체를 선택하고 변환을 눌러 주면 도형으로 변환이 됩니다.
열여섯번째로 스크린샷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원버튼과 볼륨 상키를 누르면 스크린샷이 되는데요.
아이패드에는 요술봉인 애플펜슬이 있기 때문에 원샨원킬로 처리 할수 있습니다. 좌우 하단 모서리에서 이렇게 쓱 올려만 주면 바로 스크린샷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 처럼 사파리에서 스크린 샷을 하면 전체페이지를 스크린샷할수 있습니다.
열일곱번째로 꺼진화면 메모입니다. 이렇게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애플펜슬로 한번만 터치하면 바로 메모장에 메모를 할수 있습니다.
급할때 바로 메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다이어리에 필기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할수 있습니다.
열여덟번째로스플릿뷰입니다. 멀티태스킹인데요. 이렇게 네이버를 보다가 메모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독을 올려서 메모장을 우측으로 갖다대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줄을 누른 상태에서 비율을 좌우로 바꿀수있습니다.
특히 같은 앱을 2중으로 켤수 있기 때문에 메모장 정리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열아옵번째로 슬라이드 오버 기능입니다. 앞전 스플릿뷰에서 작은 화면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사용하고 싶을때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별도로 띄우고 싶은 앱의 상단을 밑으로 내리면 이렇게 분리가 되고 이렇게 떠있는 것을 볼수 있고요. 위치도 왼쪽 오른쪽 이동할수 있고요. 잠깐 감추고 싶을때 상단을 우측으로 밀어 버리면 됩니다. 다시 불러오고 싶을때는 슉하고 꺼내면 바로 볼수 있고요.
위쪽에 또다른 앱을 포갤수 있는데요. 현재 떠있는 곳에 다른 앱을 갖다 대면 되고요. 하단을 스와이프하면 서로 바꿔가면서 볼수 있습니다.
스무번째로 사이드카 기능입니다. 이기능은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의 보조모니터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요.
맥북프로 우측상단에서 제어센터를 열어줍니다.
여기서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모니터 모양을 눌러주면 아이패드가 나오는데요. 이것을 눌러주면 아이패드프로에 연결되고 바로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굳이 아이패드프로의 잠금을 해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요.
그러면 맥북프로 상태표시줄에서 파란색 모니터모양이 생깁니다.
이것을 눌러서 하단에 사이드바 가리기가 있는데요.
사이드바라는 것은 아이패드 프로 화면좌측에 있는 메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추고 싶다면 눌러주면 바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터치바표시는 하단에 홈으로 갈때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도 거슬리면 터치바감추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맨하단에는 사이드카 환결설정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앞에 설명한 사이드바 유무와 터치바 유무를 제어할수 있고요.추가로 사이드바 위치를 조정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애플펜슬 이중탭을 사용할수 있고요.
그리고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는 화면의 정렬을 자유롭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카가 켜진 상태에서는 애플펜슬을 마우스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메모장이나 굿노트에서는 애플펜슬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수도 있습니다.
스물한번째로 에어플레이 기능입니다. 사이드카와 비슷한 기능인데요. 스마트기능이 있는 모니터에서 에어플레이2를 지원하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화면 미러링을 눌러서 검색이 되는 모니터를 선택하면 연결이 됩니다.
화질이 FHD는 아니고 HD화질 같고요.
간단하게 유튜브나 영화같은 것을 시청할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스물두번째로 썬더볼트4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맥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멀티포트입니다.
이것을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한 상태에서 HDMI케이블을 연결해보겠습니다. 그러면 LG 모니터에 미러링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충전을 동시에 해줄수 있는데요. PD기능이 있는 충전기는 거의다 지원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수있고요.
USB저장장치도 연결하고 파일에 들어가면 USB에 들어있는 자료를 열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가 USB 타입C 영상 송출을 지원하면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개봉기에서도 보여드렸는데요. HDMI포트보다 더 화면비가 좋고요.
HDR 기능까지 지원해주기 때문에 영화나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볼때는 이렇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장점이 영상송출과 충전을 동시에 할수 있어서 멀티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기때문에 한번씩 해보면 좋을 것같고요.아이패드프로의 가격이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300만원까지있는데요. 용량과 5G 통신 유무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아무래도 고가이다 보니 단순히 컨텐츠 소비용으로 쓰기에는 아이패드프로의 성능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영상을 보시고 하나씩 하나씩 따라하시면 분명 생산성도 높일수 있을 것같습니다. 100% 모든 기능은 사용하기 힘들지만 내가 평상시 필요하다 싶은 것을 두세가지만 건져도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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