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삼성 더 무빙스타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LG가 먼저 시장개척을 해놓으면 삼성이 얄밉게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을 출시하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상품성이 좋습니다.
그럼 한달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자입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27인치에 QHD 활질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20Hz화면주사율을 지원합니다.

더 무빙의 특이한 점은 상단에 있는 손잡이인데요. 이게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장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동을 할 때 모니터를 만질필요없이 손잡일 잡고 끌고 다니면 되거든요.

그래서 조리를 하다가 각도를 틀거나 위치를 옮길 때 손에 물기가 묻어있거나 조금 지저분 하더라도 손잡이를 잡고 조절하면 되거든요.
모니터를 만지는 것보다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또한 손잡이가 거슬리는 분들은 90도 각도로 회전을 하기때문에 뒷쪽으로 감출수도 있고요.

여기서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다면 스탠바이미2에 비해서 회전각도가 좌우 30도밖에 안되기때문에 벽쪽에 딱 붙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분리해서 사용할 때는 하단부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들어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거치는 손잡이를 세워서 하시면 되는데요.

제가 더 무빙을 처음 구매했을 때 빡빡함이 사용하면서 연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지금까지 사용해본바로는 그럴 가능성은 없을 듯합니다. 지금도 처음 구매했을 때처럼 빡빡해서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전혀 문제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빡빡하기때문에 각도를 다양하게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이 오돌도돌하게 되어있는데요. 느낌도 괜찮지만 오염도 잘 되지않습니다. 설마 음식물이나 오염물질이 묻더라도 잘 닦이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모니터부터 가로가 628.3mm이고요. 세로길이는 368.2mm이고요. 두께는 47.4mm입니다. 무게는 5.2kg이라서 모니터만해도 상당히 무겁죠.
스탠드에 결합했을 때의 높이는 1272.3mm입니다. 모니터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었을때의 깊이는 409mm입니다.
그리고 무게는 25.7kg입니다.
다음은 실사용성입니다. 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이고요. 4K는 아니지만 QHD라서 화질은 괜찮습니다. 디스플레이 표면이 매트한 질감이라서 반사율이 낮아서 밝은 곳에서도 주변광의 영향을 받지하고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다만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는 피크 화면밝기가 그렇게 밝지 않기때문에 어둡게 느껴질수있습니다.

그리고 터치를 많이 해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많약 일반 디스플레이 처럼 매끈하고 반사율이 높은 글래스가 탑재되었다면 정말 지저분해질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디스플레이 표면 재질은 선택을 잘한 것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별도로 닦아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더 무빙의 최대장점은 바로 모니터 분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듭니다. 경쟁모델인 스탠바이미2에비해서 악세사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바로 분리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분리해서 별도로 악세사리를 끼우고 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후면에 있는 레버를 밑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손잡이를 뒤로 밀어서 각도를 조절할수 있거든요. 저는 밥먹을 때 항상 이렇게 해놓고 밥을 먹기때문에 영상을 볼때 태블릿 보다 보는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탠드가 정말 무겁기때문에 만약 바닥이 마루바닥이 아니고 장판으로 되어있을 경우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본인 환경에 맞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무겁다고 해서 끌고 다니기 힘들거나 그런것은 아니고요. 바퀴가 굴러갈 때 방음처리도 잘되어있어서 소음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개봉기때도 말씀드렸지만 스마트폰을 삼성폰으로 사용하시면 연동성이 좋거든요. 스마트싱스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인데요.

스마트 싱스에서 더 무빙으로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리모컨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설정들도 직관적으로 바로 실행할수 있어서 물리적인 리모컨보다는 조작성은 괜찮고요.

앱에서 사용하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할수 있거든요.

일단 주요기능에 보면 8가지를 추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Q심포니는 삼성 와이파이 스피커를 가지고 있어야 사용할수 있는데요. 와이파이 스피커 여러개를 통합해서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다만 23년도 모델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스마트홈 설정은 더 무빙을 조도센서와 사운드센서로 활용할수있습니다. 조도센서는 화면 상단에 있는 조도 센서를 이용해서 다른 램프나가전기기를 켜거나 끌수 있고요.
그리고 사운드센서는 더 무빙의 마이크를 이용해서 애완동물의 짖는 소리를 감지해서 알림으로 받을수 있는 기능도 있거든요.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 마이크가 대박인데요. 갤럭시스마트폰을 마이크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거든요. 별도의 블루투스 마이크가 필요없습니다. 노래부를 때 꼭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버추얼 게임패드는 게임패스에서 게임을 할 때 별도의 물리적인 게임패드가 없더라도 갤럭시 스마트폰을 게임패드로 사용할수 있거든요.

물론 물리적인 게임패드보다는 직결감은 많이 떨어집니다.

맨하단에 있는 통화중 음소거 기능은 더무빙으로 영상을 보고 있을 때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에 음소거 팝업창을 뜨게 해주는 기능이거든요.

팝업창을 누르면 더무빙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통화중 기기 소리제어를 눌러서 보면 더무빙이외에 연결된 다른 가전들도 선택하면 동시에 모든 가전이 동작하다가 일시 정지 하거든요.
이런 연동성이 있기때문에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편리하고 좋은 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습니다. 개봉기때 리모컨을 상단에 붙일수 없어서 불편할수 있다고 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리모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터치로 하기때문에 불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점을 단점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사용자마다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서 다른 분에게는 이게 단점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중에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꺼지지 않고 항상 터치로 오프를 해줘야 하는 것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설정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것같습니다.
물론 리모컨으로 끄면 한번에 꺼집니다.

그리고 사용중에 하단에 있는 충전선이 벽이나 다른 물건에 간섭이 되면 너무 잘빠져서 간헐적으로 충전이 안되어서 방전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물론 조금 잘빠지도록 해야 실수로 잡아당겨도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이부분은 이해는 하면서도 한번씩 불편할 때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69wh입니다.경재모델인 스탠바이미2보다는 짧은 배터리용량입니다.
스펙상 동영상 재생시간은 3시간이라고 하는데요. 3시간정도 사용하려면 에코모드를 켠상태에서 화면밝기를 최대한 어둡게해서 봐야 됩니다.
제가 몇일동안 실사용을 해봤는데요. 화면밝기를 최대로 해놓고 사용해보니까 1시간 정도 보면 45%정도 배터리가 소모되었거든요.
그러니까 실사용시간이 편하게 사용하면 2시간 정도 사용할수있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준으로 보면 정말 짧은 시간인데요. 더 무빙은 대부분 거치를 해놓고 사용하고 솔직히 이동하는 곳이 정해져있기때문에 실사용시간이 2시간정도 된다고 해도 불편한점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분리를 한다고 해도 후면에 별도로 45W이상의 충전기를 연결하면 보면서도 충전을 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3시간은 충분히 사용할수 있거든요. 다만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화면 주사율이 60Hz로 바뀝니다.

그럼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무빙이 은근히 공간을 차지 하거든요.좁은 원룸에서는 오히려 불편할수있기때문에 그런 분들은 생각잘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34평인데도 더무빙을 사용하니까 부엌이 좁게 느껴졌거든요.
저처럼 끌고 다닐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에서는 괜찮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집에 별도의 대형 TV를 들여놓기가 부담이 되는 분들은 더 무빙 정말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정말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거든요. 설겆이나 밥먹을 때는 컨텐츠 소비용으로도 사용할수 있고요. 또는 책상에 올려놓고 PC모니터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활용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곁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정말 괜찮아서 모니터 하나로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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