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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리뷰

아이폰14 프로 사자마자 해야 할 설정 20가지

by 랩터와고양이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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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 주부입니다.

아이폰14 프로 사자마자 해야 할 설정 20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아이폰14 시리즈는 출시 때부터 iOS16을 적용해서 나온 모델이에요.

그래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설정들이 많이 있어요.

또, 하드웨어가 조금 변경되어서 전용 기능이 있어요.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는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AOD가 추가되었죠.

그래서 꺼야 되는 기능들도 몇 가지 있어요.

그리고 아이폰14 일반 모델인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 추가로 아이폰13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도 보셔도 돼요.

그럼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다이내믹 아일랜드 활용

이 기능은 상시 위젯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음악을 듣다가 위로 쓸어올리면 상단으로 숨어버리죠.

여기에 타이머를 켜고 홈으로 나가면 타이머도 상단에 나타나게 돼요.

다이내믹 아일랜드에 보여주는 것은 총 2가지 앱만 볼 수 있고요.

다른 것을 켜면 먼저 켜진 앱부터 밀리게 돼요.

길게 누르면 아주 큰 위젯을 보는 것처럼 커지는데 컨트롤하기가 정말 편해요.

지도 앱을 사용할 때도 정말 편한데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맵을 실행하고 길 찾기를 시작하면 상단에 보여주고요.

길 안내 중에 갈림길이 나오면 그때는 화면이 커지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앱을 계속 켜둘 필요가 없어요.

통화를 할 때는 통화가 우선이라서 이 상태에서 다른 앱을 켜도 전화 앱은 그대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AOD

드디어 아이폰에도 AOD가 들어갔어요.

전 모델은 아니지만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에만 들어갔죠.

그런데 갤럭시폰과 비교해 보면 아이폰14 프로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요.

아이폰14 프로는 화면 밝기를 최대로 낮추어서 그대로 보여주니까 확실히 감성적이긴 해요.

하지만 AOD를 켰을 때와 껐을 때의 배터리 소모율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원치 않는 분들은 꺼줄 수 있는데요.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항상 켬 OFF

그런데 AOD를 켜고 사용해도 배터리 소모율이 그렇게 크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켜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갤럭시폰 같은 경우 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넣으면 밝기만 완전히 줄여서 꺼지지는 않는데요.

아이폰 같은 경우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으면 AOD가 완전히 꺼지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어느 정도는 관리를 해줘요.

그래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돼요.

번인 걱정도 안 하셔도 될듯한데요.

제가 하이퍼 랩스로 찍어보니까 가장 밝고 찐한 부분인 시계는 위치를 조금씩 계속 옮기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잠금 화면 꾸미기

아이폰14 시리즈는 잠금 화면 꾸미기가 재미있을 듯해요.

꾸미기를 하려면 잠금 화면에서 길게 누르면 설정화면으로 바뀌는데요.

제가 등록한 4가지를 포함해서 총 5가지가 있어요.

추가하려면 우측 하단에 플러스를 눌러서 잠금 화면을 추가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잠금 화면도 많이 있고요.

입맛대로 골라서 추가하시면 돼요.

그리고 커스텀으로 꾸밀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잠금 화면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특히 셔플 같은 경우는 등록한 사진에 한해서 계속 바꿔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추가한 잠금 화면에서 위젯을 추가할 수 있는데요.

날짜 부분에도 위젯의 내용을 볼 수 있고 시계의 색상도 바꿀 수 있어요.

또, 위젯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잠금 화면에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위젯을 골라서 꾸며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여기에 추가로 잠금 화면에서 집중모드를 선택하고 해당 잠금 화면을 선택하면 선택했던 집중모드가 켜져요.

들어서 깨우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아이폰을 들면 화면이 켜지면서 바로 페이스 ID로 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AOD가 나왔기 때문에 아이폰 14 프로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이 된 것 같아요.

왜냐하면 AOD가 켜진 상태에서 굳이 화면을 켜지 않아도 바로 페이스 ID를 통해 로그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끄고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듯해요.

게다가 AOD 때문에 화면을 켜지 않고도 시간이나 각종 알림 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배터리 소모율도 크니까 끄고 사용해도 될듯해요.

불필요한 분들은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들어서깨우기 해제

스팟라이트

iOS16으로 바뀌면서 홈화면 하단에 검색이라고 나와 있죠.

이것을 누르면 바로 스팟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앱을 찾을 수도 있고요.

간단한 계산도 할 수 있고 환율이 얼마인지도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에요.

그런데 페이지를 가리고 있어서 가끔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요.

이것을 감출 수 있어요.

설정 -->> 홈 화면 -->> 홈 화면에서 보기 OFF

다시 홈으로 돌아오면 검색이 없어졌죠.

그리고 스팟라이트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그냥 밑으로 내리면 스팟라이트가 켜져요.

제어센터 설정

기본적으로 제어 센터를 우측 상단에서 내릴 수 있고요.

여기에 나와있는 기능 이외에도 새롭게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설정 -->> 제어센터 -->> 내가 원하는 것을 추가하거나 삭제 or 순서도 바꿀 수 있어요.

홈 제어 보기는 스마트 홈을 말하는 것인데요.

전등이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물론 이것은 홈이라는 앱에 등록된 기능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어요.

만약 홈 제어가 필요 없는 분들은 OFF 해주시면 제어센터에서 홈 제어 부분이 사라져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이 몇 가지 있죠.

음악인식과 지갑이 있는데요.

지갑은 현재는 사용할 수 없지만 곧 있으면 애플 페이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넣어둔 것 같네요.

음악 인식

바로 앞에서 설명해 드린 제어센터 설정에서 추가한 기능이죠.

iOS16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같은데요.

제어센터에서 이렇게 켜고 음악을 들려주면 정확하게 알려줘요.

찾은 음악은 애플 뮤직을 통해서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이 기능은 샤잠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아이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애플뮤직 음질 설정

애플뮤직을 사용하면서 설정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왕이면 좋은 음질로 들으면 더 좋겠죠.

설정 -->> 애플뮤직 -->> 오디오 음질 -->> 무손실 오디오 ON

셀룰러와 와이파이 스트리밍 음질을 조절하면 되는데요.

데이터가 무제한인 분들은 셀룰러 스트리밍도 무손실로 설정하면 돼요.

그럼 고해상도 무손실로 바꾸는 게 더 좋지 않아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으로 들으려면 이것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구매하셔야 되고

거기에 별도의 DAC도 구매하셔야 제대로 된 음질로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와이파이와 다운로드는 무손실이 기본 설정이니 그대로 두셔도 되고요.

이렇게 하면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손실 음원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사전예약을 해두었는데 배송되면 그때 들어보도록 할게요.

페이스 ID 설정

iOS16부터 가로모드에서도 페이스 I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로로 든 상태에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어서 전보다는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몇 가지 설정할 것이 있는데요.

설정 -->> 페이스 ID 및 암호 -->> 대체 외모 설정 -->> 페이스 ID를 등록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얼굴을 최초로 등록했던 얼굴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얼굴을 등록하는 거예요.

가령 전날 밤 폭식이나 음주를 해서 얼굴이 부어있다면 그때 한 번 더 등록하시면 되고요.

또,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 사용을 켜주시면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잠금 해제를 할 수 있어요.

등록할 때 굳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등록하셔도 돼요.

 

갤럭시폰처럼 AOD 사용하기

이 기능은 아이폰14 프로의 AOD가 너무 밝아서 밤에 잠을 잘 때 불편하다든가 번인이 걱정되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해요.

일단 마음에 드는 잠금 화면에서 집중모드로 들어가요.

여기서 별도로 만들어도 되고 만들어진 집중모드에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개인 시간에서 해보았어요.

사람과 앱에서 모두 허용을 하시고요.

옵션에서 잠금 화면 어둡게 하기를 켜주면 돼요.

이것을 꼭 켜주셔야 돼요.

설정하고 화면 꺼보면 갤럭시에서 보던 그런 AOD 화면을 볼 수 있죠.

그리고 필터 추가로 들어가서 저전력 모드와 화면 스타일도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좋을 듯해요.

사진 동기화 설정

아이클라우드가 정말 편리하고 좋은데요.

5GB 이상을 사용하려면 유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5GB에서만 사용하실 거예요.

저도 그런데요.

그런데 사진이나 동영상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가 금방 차게 돼요.

그래서 동기화 기능을 끄고 싶은 분들은 설정 -->> 계정 설정 -->> 아이클라우드 -->> 사진 -->> 아이클라우드 사진 OFF

이것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고요.

그냥 방치해서 용량이 꽉 차면 다른 중요한 설정들이 동기화가 안될 수 있고 정리하라는 메시지가 가끔 떠서 짜증 날 때가 있어요.

다만 동기화 기능을 끄기 전에 찍은 사진은 반드시 다운로드하라는 경고 메시지가 뜨는데요.

꼭 다운을 받아주셔야 돼요.

아니면 지금까지 찍은 모든 사진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카메라 설정

아이폰은 갤럭시와 카메라 포맷이 조금 달라요.

설정 그대로 사용했을 때 애플 농장에서는 상관없지만 윈도우 환경에서는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요.

포맷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설정 -->> 카메라 -->> 포맷 -->> 고효율성을 높은 호환성으로 변경

중간에 있는 애플 프로로우는 최고 화질인 48MP로 찍을 수 있는 설정인데요.

로우파일로 찍기 때문에 추후에 보정할 때도 편리해져요.

그리고 애플 프로로우로 사진을 찍게 되면 사진 한 장당 60MB가 넘을 때도 있기 때문에 128GB 모델일 경우는 주의하세요.

맨 하단에 애플 프로레스는 비디오 모드에서 프로레스로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설정인데요.

제가 구매한 아이폰14 프로가 256GB이기 때문에 4K30 프레임으로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에요.

설정하고 사진을 보면 고효율 사진은 저장 용량도 2MB도 안되지만

높은 호환성으로 찍은 사진은 JPEG 포맷이라서 용량이 3MB를 넘어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패드나 맥북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효율 그대로 사용하셔도 돼요.

사진 모드 우측 상단에 보면 로우 모드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을 누르고 찍으면 로우 파일로 사진을 찍어줘요.

카메라 설정 맨 하단에 보면 접사 촬영 제어기가 있는데요.

이것을 켜고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이것을 켜고 사용하면 피사체를 가까이 찍을 때 자동으로 울트라 와이드렌즈로 바꿔주는데요.

가끔 이것이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카메라 화면에서 접사 모양을 꺼주고 필요할 때는 켜고 사용하면 돼요.

사진 배경 삭제 기능

일명 사진누끼따기라고도 하죠.

사진에서 그냥 터치만 하면 선택되는데요.

터치를 한 상태에서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할 수 있고 메시지로 볼 수 있는 기능이에요.

그리고 이미 찍어놓은 사진도 되기 때문에 오래된 사진에서 누끼따기를 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해요.

라이브텍스트 기능

아이폰14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기능이 켜져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정은 안 하셔도 돼요.

드디어 한글을 지원해요.

카메라를 켜면 바로 인식하기 때문에 복사를 하거나 바로 찾아보기를 할 수 있고요.

이미 찍어놓은 사진에서도 바로 테스트를 추출할 수 있어요.

사파리

사파리에서 사진이나 파일 같은 것을 다운로드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게 되는데요.

iCloud 사진 설정에서 설명했듯이 5GB 기본 사용자라면 용량에 대한 부담이 생기는데요.

이것을 아이폰14 프로에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설정 -->> 사파리 -->> 일반 탭 -->> 다운로드 -->> 나의 아이폰 선택

그리고 사파리 탭 막대로 선택되어 있는데요.

여러 페이지를 빠르게 옮겨 다닐 수 있어서 편해요.

예전 방식인 단일 탭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서 단일 탭을 선택하시면 돼요.

키보드 설정

설정 -->> 일반 -->> 키보드 설정 -->> 각종 자동 설정을 필요에 따라 OFF 해 주시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 수정이라든가 자동 대문자들은 불필요할 때가 많기 때문에 저는 비활성화 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사운드 및 햅틱 -->> 키보드 피드백 -->> 햅틱이 꺼져 있는데 이것을 켜면 애플 정품 키보드 사용할 때도 햅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소리와 햅틱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확실히 타이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서 편해요.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사운드를 끄고 햅틱만 사용하셔도 돼요.

알림 설정

설정 -->> 알림 -->> 표시 방식에 보면 iOS16에서 새롭게 추가된 스택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이것이 불편한 분들은 예전 방식인 목록을 선택해서 사용하셔도 돼요.

앱별로 알림을 허용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알림 받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어요.

기본 설정은 모두 선택되어 있는데 잠금 화면, 알림 센터, 배너 3가지 중에 필요 없는 것을 선택을 해제하시면 돼요.

맨 하단에 긴급재난문자와 안전 안내 문자가 기본적으로 모두 켜져 있는데요.

원치 않은 분들은 끄고 사용하셔도 돼요.

근데 개인적으로 켜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배터리 설정

iOS16에 다시 배터리 잔량 표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잔량 표시 ON

그러면 배터리에 숫자가 표시가 되죠.

그런데 현재 배터리가 소모되어 있는데 배터리 잔량 표시를 켜면

배터리 게이지가 모두 차고 잔량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착각해서 100% 잔량으로 오해할 수 있죠.

그래서 iOS16.1업데이트에서는 배터리 표시도 잔량에 맞게 줄어든다고 해요.

그때까지 기다려봐야죠.

저전력 모드를 켜면 배터리 표시 부분이 노란색으로 변하고요.

추가로 화면 켜짐 시간도 짧아져요.

여기에 AOD도 꺼지게 돼요.

배터리를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여러 가지 조작하지 마시고 저전력 모드 한 번만 누르면 돼요.

참고로 저전력모드를 제어센터에 추가해놓고 사용하면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요.

개인정보보호

아이폰14시리즈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 말고 새롭게 추가한 앱 같은 경우 초기 추적을 허용할 것인지 물어보는데요.

이것을 그냥 허용했을 때 추후에 설정에서 다시 꺼줄 수 있는데요.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 -->> 원하는 앱 OFF

바로 위에 있는 위치 서비스도 원치 않는 앱은 별도로 끌 수 있어요.

시리로 애플워치 찾기

보통 애플워치를 찾을 때 애플워치 앱으로 들어가서 모든 시계로 들어가요.

여기서 i를 눌러서 나의 애플워치 찾기를 누르면 되는데요.

사운드 재생을 누르면 애플워치에서 알림이 울려요.

그런데 매번 할 때마다 이렇게 하면 불편한데요.

시리를 이용하면 정말 쉽게 찾아줘요.

아이폰 14 프로의 시리를 활성화 해놓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해 보세요.

정리

아이폰14 프로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이폰14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 보셔도 되고요.

iOS16으로 업데이트했고 아이폰13시리즈나 아이폰12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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