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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리뷰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리뷰(iPad Air 4 Review)

by 랩터와고양이 202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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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에어 4세대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3세대와 4세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올뉴아이패드 에어라고 해도 될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개월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실사용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지금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입니다. 디스플레이는 3세대에 비해서 더 커진 10.9인치입니다. 비율도 달라져서 4.3:3비율이고요.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하게 264ppi입니다. 그리고 프레임은 아이패드프로 11인치 1세대의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해서 가로 세로 길이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두께만 0.2mm 두꺼워졌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아이패드프로11인치 케이스가 있다면 재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프레임을 재활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많이 했을 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가격은 올렸죠.

그래서 생각해보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보다 0.1인치 작은데 해상도가 같아서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게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 보다는 6g보다 가벼워진 460g의 무게입니다. 어차피 태블릿은 2손으로 잡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무거워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요. 거치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 우측 상단에 전원버튼을 적용해서 오랜만에 터치 ID센서를 사용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인식이 잘 되었고요. 이렇게 바닥에 놓고도 인식이 잘됩니다. 굳이 페이스 ID가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매직 키보드에서 사용할때는 이것이 의외로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세대와 매직키보드를 함께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고요.

후면을 보면 색상이 스카이 블루입니다.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스페이스 그레이,실버,로즈골드,그린,스카이블루 이렇게 5가지 중에 그린과 스카이 블루색상은 최초로 적용된 색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는 스카이 블루가 제일 괜찮아서 이색상으로 구매했고요.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이기도 하고요.

카메라도 아이패드 프로11인치 1세대와 동일한 1200만화소가 적용되어지만 LED 플래쉬는 없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에어3세대보다는 더좋아진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 되었고요.

그리고 카메라의 카톡튀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 놓으면 수평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은근히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시면 수평이 맞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편하고요. 애플펜슬 수납을 할수 있는 공간도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그래도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도 애플펜슬을 충전하는데 문제가 없고요.

그리고 바닥에 두고 쓰기에는 페이스ID 보다 터치 ID 센서가 더 편했고요.

다음으로 사용성입니다.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이고요. 정말 화면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볼만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스피커가 양쪽으로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느끼지 못했던 진정한 스테레오를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가 4개라고 해서 모두 나오는 것은 아니고요. 가로로 들었을때 좌우측의 하단에서만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할때는 이런 느낌이고요. 조작감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오랫동안 이렇게는 못합니다. 게임패드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OS 버전은 14.3버전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아이폰과는 또다른 환경을 제공합니다.

홈화면에서 옆으로 쓸어넘기면 좌측에 위젯이 나옵니다.

저는 계산기를 주로 사용했고요.

밑으로 내려 보면 편집이 나오는데 여기서 ‘홈 화면에 유지’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활성화 해놓으면 계속 표시됩니다.

그리고 위젯을 추가하거나 삭제를 할수도 있고요.

다시 홈화면으로 가서 보면 이렇게 고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젯 스택이나 스마트 스택등을 사용하시면 공간 절약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2처럼 위젯을 홈화면 아무곳에나 가져갈수 없어서 활용도는 조금 떨어지는 면도 있고요. 항상 이 화면 좌측에서만 사용할수 있고요.

세로 화면에서는 좌측에서 꺼내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부럽지 않은 멀티태스킹도 잘됩니다. 이렇게 스플릿 뷰 기능을 사용해서 메모도 할수 있고요.

동일한 앱을 띄워놓고 정리할때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슬라이드 오버 기능을 사용할수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애플펜슬로 검색할때 손글씨로 바로 검색을 할수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아직 영어만 인식 하기 때문에 한글은 인식이 안됩니다.

그런데 영어만 인식되도 정말 편하고요.

애플펜슬2세대는 1세대보다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정말 활용도가 높고요. 메모장 그리고 굿노트만 잘활용하셔도 본전은 충분히 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많이 그리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움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실 것을 추천 드리고요.

그리고 품질 이슈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패드 프로11인치1세대의 프레임을 재활용했기때문에 손으로 쉽게 휘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보다 조금 보강을 했다고는 아는데 여전히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긱벤치를 돌려봤는데요.

첫번째로 돌려봤을때는 싱글코어 성능은 현재 출시된 모든 아이패드 프로보다 좋고요. 무려 400P정도 차기가 났고요.

멀티코어 성능은 4000P이상 나왔지만 아이패드 프로 보다는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12번 정도 돌려봤는데요.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모두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기기가 크니까 냉각성능이 좋더라고요. 후면 일부가 조금 미온으로 따뜻한 정도였고요.

다음으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용량은 전작대비 거의 600mAh 줄어든 7538mAh입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했을때 그러니까 대기 모드이죠. 4~5일정도는 충분히 가는 것같고요.

동영상 좀 보고 중간중간에 메모도 조금씩 해보고 그리고 게임을 해도 하루종일 사용할수 있는 용량입니다. 아무튼 스펙대로 10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수 있었고요.

하지만 게임이나 동영상을 연속으로 계속 하면 10시간사용은 힘듭니다.

그리고 충전은 타입C 충전포트로 바뀌었기때문에 타입C 케이블만 있으면 아무데다 충전할수 있습니다.

동봉된 20W 고속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2시간 이내에 충전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격입니다. 제가 개봉기때도 말씀드렸지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의 가격이 와이파이 버전이 128GB모델인 경우 1,029,000원부터 시작하거든요. 그에 반해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64GB와 256GB 두종류만 나오는데요. 만약, 와이파이 256GB를 구매하신다면 가격이 979,000원입니다. 프로 2세대와 가격차이가 불가 5만원정도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를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그것이 아닌 난 64GB 용량도 충분하고 와이파이로 사용해도 상관없다면 아이패드 에어 4세대 64GB용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고요. 이것은 가격이 779,000원정도 합니다.

자 그럼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격 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64GB 용량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AP의 성능도 아이패드프로의 A12Z는 물론 A13 바이오닉보다 더 좋고요.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전원버튼과 터치ID 센서가 결합된 것이 생각보다 편했거든요.

그리고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서는 사용할수 없었던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사용성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분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아이패드가 필요한 분들께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추천 드릴수 있을 것 같고요. 저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11인치 보다 불편한 점을 못느낄 정도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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