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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6 프로 개봉기

by 랩터와고양이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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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갤럭시북6 프로 개봉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갤럭시북은 북5 까지 360만 리뷰를 했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북6 프로 360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북6 프로와 북6 울트라모델만 출시를 했고요. 3월쯤에 갤럭시북6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북6 프로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거든요. 그럼 전작대비 얼마나 좋아졌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박스를 살펴보면 패키징의 크기가 어마무시 합니다. 카메라가 모두 잡는 것이 버거울 정도로 큽니다. 일단 패키징 자체는 전작인 북5 프로 3와 달라진 부분은 없고요. 이번에도 전작과 동일하게 14인치와 16인치 모델로 출시를 했고요.

색상은 이번에도 그레이과 실버 두가지 모델로 나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그레이 색상이고요. 그레이 색상이 이번에 잘 나온 것같습니다.

그럼 바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이번 북6 프로는 전작대비 비닐 포장이 없지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처럼 그냥 밀봉 스티커로 패키징이 되어있네요. 밀봉스티커를 자르고 나서 박스를 열어보면 맨위에 북6 프로가 종이포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접지형 충전기가 들어가있는데요. 65w용량의 충전기인데요.

그리고 북6 프로 밑에는 충전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외관을 살펴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고요.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매트한 표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 색상이라서 실버색상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상판에 보면 삼성로고가 원래는 오른쪽에 있던 것이 하단부 중앙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포트구성은 오른쪽에 USB 3.2버전의 타입A 포트가 있고요. 3.5mm 콤보잭이 있습니다. 콤보잭이라는 것이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출력잭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마이크 입력잭으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콤보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를 별도로 사용하실 분들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타입A포트와 3.5mm 콤보잭의 위치가 서로 바뀌었네요.

또한 하나 삭제 된것이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없네요. 이건 좀 아쉬운데요.

그리고 좌측에는 HDMI 2.1버전이 있는데요. 8K 60Hz와 5K에서는 120Hz의 화면주사율을 출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2개의 썬더볼트 4 USB C포트가 있고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모서리의 R값이 변경되어서 조금더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열어보면 전면에 2MP FHD 화질의 카메라가 있고요.

디스플레이는 3K 화질의 16인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키보드 부분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오른쪽에 있던 숫자 키패드가 없어졌습니다. 키들의 크기는 그대로인 것같은데요. 키와키사이의 거리는 많이 넓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키보드 부분의 프레임 색상이 전체 프레임과 같았지만 북6 프로에서는 키보드 부분의 프레임색상만 키보드 색상과 동일해 졌죠. 이것도 맥북 프로와 동일해진 점이죠. 맥북이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다만, 맥북같은 경우는 스피커는 완전히 사이드로 빠져있어서 프레임색상과 같은 것이 다른점입니다.

그래서 그 넓어진 공간에 양쪽으로 스피커가 상단에 추가되어있고요. 상단에 있는 것이 트위터 스피커입니다.

이런 모양은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이죠.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맥북 프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하고요.

그리고 우측 상단에 지문센서겸 전원버튼이 있고요.

그리고 제가 정말 바라고 바라던 햅틱 피드백이되는 터치패드가 드디어 적용되었습니다. 제가 갤럭시북 리뷰를 할때마다 불만이었던 부분이 얼마나 해소되었을지 기대가 되고요. 면적도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는 숫자키패드때문에 좌측으로 치워처있던 것이 중앙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후면을 보면 정말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AKG 튜닝 쿼드 스피커가 적용되어있는데요.후면에도 스피커가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 스피커망이 없어지고 북5 프로 360처럼 변경이 되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것이 우퍼스피커입니다.

하판에 붙어있는 미끄럼 방지 고무의 모양도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변경이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모양만 바뀐 것이 아니라 높이도 조금더 높아져서 바닥에서 조금더 뜹니다. 이것은 아마도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크기는 가로 넓이가 전작대비 1.5mm더 넓어진 356.9mm이고요. 세로길이는 전작대비 2.4mm 짧아진 248mm입니다. 두께는 전작대비 0.6mm 더 얇아진 11.9mm입니다. 무게는 전작대비 0.3g더 무거워진 1.59kg인데요.

아쉽게도 물게는 오히려 살짝 늘어났네요. 크기는 그대로여도 무게만 조금더 가벼워지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그럼 이제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전원을 제가 미리 켜 놨고요. 셋팅을 해보겠습니다.기본적인 셋팅은 과거의 노트북들과 큰차이는 없는 듯합니다.

하는 중간에 보안 셋팅이 나오는데요. 지문인식센서가 있어서 삼성패스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셋팅을 모두 끝냈고요. 화면이 정말 깔끔하고요. 선명합니다.

16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인데도 상당히 밝게 느껴집니다.

밝기도 전작대비 HDR에서는 2배나 더 밝아졌습니다. 기본 최대밝기는 전작대비 100니트 더 밝아진 500니트까지 올라고요.

HDR 영상에서는 1000니트까지 밝아집니다.

그리고 화면주사율도 30,60 120까지 3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스펙을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CPU는 14인치와 16인치 공통으로 팬서레이크가 탑재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울트라 X7 358H에 GPU는 아크 B390이 탑재되었고요.

X가 붙는 것은 그래픽 강화 CPU 거든요. 그래서 아크 B390은 엔비디아 RTX4090정도되는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이것은 인텔에서 주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급에는 울트라 7과 울트라5 CPU가 탑재되고요.

이 CPU는 인텔 최신 공정인 18A 공정팹에서 제조되었습니다. 1.8nm 초미세 공정에서 제조된 칩이어서 성능과 효율을 모두 잡닸다고 합니다. 인텔에서는 이렇게 발표를하고 있지만 이것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알겠죠.

그리고 이렇게 높아진 성능으로인해서 갤럭시북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서 냉각성능을 높였습니다.

램은 16GB와 32GB 두가지로 나눠지는데요.

제가 구매한 1TB모델은 32GB이고요. 512GB는 16GB 램만 적용됩니다. 램의 규격은 전작과 동일한 LPDDR5X가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메모리도 전작과동일한 NVMe SSD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하게 와이파이 7이 들어가 있고요. 블루투스 버전은 5.4가 적용되었습니다.

OS는 윈도우 11 홈 프리미엄이 기본 탑재가 되어있습니다.북4 시리즈와 북5 시리즈도 그렇지만 윈도위 11의 문제점이 잦은 업데이트와 오류가 상당했기때문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아마 이런 부분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상당히 클겁니다. 다만, 삼성에서 삼성관련 소프트웨어라도 잘 다듬었으면 하는데요. 전작인 북5 프로에서 계정 동기화에서 오류가 상당히 많았거든요. 이 부분은 얼마나 좋아졌는지도 실사용을 하면서 확인해볼게요.

그럼 이제 전작인 북5 프로대비 달라진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자 먼저 살펴볼 부분은 바로 터치패드입니다.

앞에서 잠깐 터치패드에 대해서 말씀드렸지만 맥북 프로 탑재되어있는 트랙패드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누를때마다 햅틱반응을 주기 때문에 마치 실제로 누르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제가 갤럭시북을 리뷰할 때마다 불만을 표시했던 부분인데요. 이제 거의 해소된 것같습니다.

다만, 눌릴 때 소리는 조금 크게 나는 편입니다. 도선관에서 사용할 때 조금 주의 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북5 프로까지 탑재되었던 다이빙 보드 방식은 물리적으로 눌리기때문에 딸깍거리는 소기가 났거든요.

맥북프로처럼 상당히 부드럽고요. 전작같은 경우는 상단으로 갈수록 정확성이 떨어졌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동일한 터치감을 제공해주기때문에 조작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제 맥북처럼 마우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제가 맥북을 10년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별도의 마우스는 사용한적 없거든요. 오히려지금은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불편할 정도로 맥북 프로의 터치패드에 익숙한 상태입니다.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중에 맥북을 사용해본 분들은 제말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해본 분들은 반신반의 하실겁니다. 직접 사용해봐야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터치패드의 감도도 설정에서 여러단계중에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키보드에 코파일럿 전용키가 그대로 들어갔죠.

AI 기능을 바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삼성에서 제공하는 AI 셀렉트 기능도 사용할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기능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화면에 보면 이 모양을 터치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누르면 사물이나 글자를 인식해서 바로 검색을 할 수있고요. 글자같은 경우는 복사를 바로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AI 컷 아웃 기능은 이렇게 화면캡처를 한 사진이나 앱에서 저장한 사진의 배경을 삭제해서 별도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번역기능도 상당히 잘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웹페이지에서 번역하는것도 가능하고요. PDF 파일 같은 것도 보는 화면 그대로 번역을 해줍니다.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삼성계정에 들어가서 보면 동기화 오류는 그대로 나오는 것같고요. 이부분은 장시간 사용해보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팅속도도 살펴봤는데요. 이 부분은 전작대비 조금더 개선이 된 것같습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거의 바로 로고가 나오면서 바탕화면으로 바로 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북의 편한 기능은 바로 갤럭시 에코 시스템이죠. 북5 프로에서도 연동이 부자연 스러운 부분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확실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갤럭시폰과 태블릿에 버금갈 정도로 자연스럽게 스위칭이 됩니다.

또한 전작과 동일하게 갤럭시북에서 전화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북6 프로에도 전화가 연동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문자도 되고요.

여기에 추가로 갤럭시폰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파일 전송을 굉장히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바로 퀵쉐어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죠.

편리하기도 하지만 전송속도가 빨라서 별도의 클라우드같은 것을 사용할 필요없이 직관적으로 전송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갤럭시탭을 사용하시면 멀티콘트롤기능과 세컨드 스크린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갤럭시북의 킬러기능이죠. 물론 멀티콘트롤은 갤럭시 폰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공간 공유도 사용할수 있는데요. 이기능은 갤럭시북에서 갤럭시탭의 파일에 접근해서 바로 공유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갤럭시폰의 카메라를 갤럭시북화면으로 바로 송출할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공유기능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격입니다. 북5 프로 16인치 기준으로 최고 280만원 정도 했거든요. 그런데 북6 프로 16인치 기준으로 최고 3,510,000원으로 무려 70만원이나 인상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언론에서도 많이 알려졌지만 SSD와 램의 가격이 상당히 많이 인상되면서 삼성이나 LG로서도 어쩔수 없이 가격을 인상을 하긴 했습니다.

어쩔수없는 인상이라는 것은 알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죠. 사실 북5 프로도 정말 부담 스러운 가격인데 말이죠.

현재 북6 프로 16인치같은 경우 램용량이 32GB에 저장용량이 256GB 모델이 있는데요. 이제품은 정가가 320만원에 나왔지만 각종 할인과 적립포인트까지 적용하면 292만원대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다만 2월초에 순차 배송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모델을 추천드리고요. 왜냐하면 추가슬롯이 있어서 용량을 늘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4인치 모델 같은 경우는 추가슬롯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북6 프로가 부담스럽다면 그냥 북5 프로를 구매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78.07Wh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전작인 북5 프로 대비 소폭 늘어난 용량입니다.

스펙상 사용시간은 비디오 재생시 전작대비 5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 정도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 시간과는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이 부분도 실제 사용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실사용을 하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충전은 65W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데요. 30분충전했을 때 35%까지 충전을 할수 있고요. 완충은 약 90분정도 걸릴듯합니다. 그리고 USB-C 포트가 있어서 편리한 점은 보조배터리나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을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그래서 외출할때 충전기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확실히 전작대비 개선이 된 부분이 많고 새롭게 생긴 기능도 많았습니다. 전작인 북5 프로 360 대비 상품성이 더 좋아진 것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가격이 거의 100만원이 더 올라가서 구매하기가 상당히 부담이 될듯합니다. 저는 구독자분들의 호구라서 구매했지만 여러분들은 그냥 북5 프로를 구매하시거나 아니면 더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5년에 북5 프로나 북5 프로 360을 구매하신분들이 승리자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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