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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리뷰

갤럭시탭S10 라이트 리뷰

by 랩터와고양이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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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갤럭시탭S10 라이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3개월 넘게 사용하면서 정말 다양하게 실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떤 점들이 좋아졌는지 어떤 점들이 단점인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입니다.디스플레이 크기는 10.9인치 LCD이고요. 화면비가16:10이어서 영상을 볼때 괜찮은 화면비라고 생각합니다.9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60Hz보다는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수 있고요.

탭S10 라이트가 탭S6 라이트의 후속모델이라고 생각하면 90Hz가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요. 요즘에는 120Hz주사율에 익숙해져있기때문에 만족할 수준은 아닐수 있습니다. 체감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측면을 보면 탭S11과는 다르게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위치가 그대로인 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게 조금 웃기는 사실이 있는데요. 탭A11 플러스는 탭S11처럼 동일하게 볼륨버튼이 좌측으로 오고 전원 버튼이 우측으로 옮긴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통일을 좀 시켜줘야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아무튼 탭S10 라이트는 전작인 탭S6 라이트의 폼펙터를 버리고 탭S9 FE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이 그대로인 이유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이게 그냥 비슷한 정도가 아니고 탭S9, 탭S9 FE 그리고 탭S10 FE와 크기가 같아서 케이스나 필름등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될 정도입니다.

대신 두께만 탭S10 라이트가 0.1mm 더 두꺼운 정도입니다.

그리고 좌후 스피커를 보면 탭S11처럼 동일하게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3.5mm 이어폰 단자가 삭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패드는 아이들이 많이 쓸 것같은데요. 아무래드 무선보다는 유선이 좋죠.

그리고 후면을 보면 그레이 색상인데요. 삼성 공홈에 들어가서 보면 그레이 색상만 있거든요. 그런데 한국만 단일 색상입니다. 해외사이트를 보면 코랄레드와 실버색상까지 해서 모두 3가지 색상중에 고를수 있거든요. 한국만 차별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것도 원가절감이 들어가나요?

개인적으로 코랄레드가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카메라는 전작인 탭S6 라이트와 동일하게 8MP과 동일하고요. 그리고 S펜도 후면이나 상단에 붙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업체에서도 금형을 그대로 사용해서 그런지 후면에 LED 홀과 S펜 홀이 그대로 뚤려있죠.

그리고 크기는 탭S9 FE와 완전히 동일합니다.가로 넓이는 254.3mm로 탭S9 FE와 동일하고요. 세로길이도 165.8mm로 동일합니다.

대신 두께는 탭S9 FE보다 0.1mm 더 두꺼워진 6.6mm이고요. 무게는 탭S9 FE 대비 1g 더 무거운 524g입니다.

그리고 전작인 탭S6 라이트대비 가로, 세로 모두 커졌고요.두께는 더 얇아졌습니다. 무게는 무려 59g이나 더 무거워졌습니다.

다음으로 실사용성입니다. 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입니다.화면 비율이 16:10이여서 그런지 16:9 비율의 영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상하래터박스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햇빛아래에서는 최대 800니트의 밝기를 낼수 있어서 낮에 창가에서 태블릿을 볼때도 전혀 문제가 없고요.

그리고 비네팅 현상은 LCD에서는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문제여서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영상으로 보면 비네팅 현상이 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풀스크린으로 하면 베젤이 굉장히 넓어보이는데요. 탭S11대비 0.1인치 작은데도 베젤 두께가 두꺼워보입니다. 비율이 16:10이여서 그런지 풀스크린으로 보더라도 확실히 덜 잘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태블릿들은 베젤이 조금은 있는 편이 좋은 것같습니다.

 

 

게임을 할때는 이런 느낌입니다. 손으로 들고 조작할때는 손이 큰 저도 부담스럽고 조작감이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무겁기때문에 장시간 하는 것은 힘들고요. 거치대에 거치해두고 게임을하거나 아니면 게임패드로 하시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다만, 원신같은 고사양 게임은 탭S10 라이트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되어서 버벅임이 많습니다. 그래픽도 좋지 않고요.

매우낮음이 기본이라서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탭S10 라이트가 전작대비 달라진 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재는 OS ONE UI 8.0으로 업데이트 되어있지만 초기 출시때는 ONE UI 7.0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신제품인데도 말이죠.

 

일단 제가 몇개월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편했던 기능바로 멀티태스킹 기능이었습니다. 개봉기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3분할화면에서 세로로 앱 3개를 나란히 배치는 하는 이 기능은 정말 편리했고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상줘야 될듯합니다. 기존에 3분활화면에서는 활용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점들이 많았는데요.

앱을 가로로 3개를 나란히 배치하고 사용하면 스마트폰 3개를 사용하는 듯한 효과가 있거든요.

삼성노트를 맨 추측에 놓고 영상도 볼수 있고 검색을 동시에 하면서 필기도 편하게 할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화면배치도 상단부를 길게 눌러서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탭S10 라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S펜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후면에도 붙일수 있고 상단에도 붙일수는 있는데 자력은 괜찮습니다.

아무튼 S펜 본연의 기능만 생각해도 정말 유용한 기능이죠. 계산모드기능이나 손글 씨자동 수정기능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필기를 자주하거나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탭S10 라이트를 구매하셔야 되겠죠.

다만, S펜이 탭S11처럼 연필모양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중급기에서 S펜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개봉기때도 말씀드렸지만 탭S10 라이트는 탭S11 처럼 자체 AI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구글에서 지원하는 제미나이는 동일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만이라도 되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죠.

탭S10 라이트의 단점은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어두운 화면과 애매한 화면 주사율 그리고 성능인데요. 가장 큰 단점이라면 애매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가가 529,000원이거든요. 네이버 기준으로 할인율이 클때 구매하면 40만원 초반대에 구매는 할수 있고요. 할인율은 매번 달라집니다. 26년 1월 11일기준으로 45만원 정도 합니다.

할인된 가격이어도 이 정도면 선택지가 정말 많아집니다. 물론 S펜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죠. 애플 아이패드부터 시작해서 중국제 샤오신 패드등 선택지가 정말 많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8000mAh입니다.

스펙상 동영상 재생시간은 16시간인데요.

실사용시간은 유튜브를 재생하면 9시간 정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전작에서는 15w 고속충전만 사용할수 있었기때문에 충전하는 시간이 조금 오래걸렸거든요.

그리고 두모델 모두 배터리 보호 설정 적용되었습니다. 설정에서 배터리로 들어가서 배터리 보호에 보면

기본, 최대 그리고 최적화중에 골라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설정이 4단계로 세분화 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80%~최대 95%까지 선택해서 충전할수 있는 것이죠.

그럼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작대비 AP의 성능이 더 올라가서 전반적으로 쾌적해서 사용성은 괜찮았습니다.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탭S10 라이트가 탭S9 FE와 성능차이가 없고 폼팩터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S펜을 사용할수 있는 기기라서 그런 분들은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S펜이 필요없는 분들은 애플이나 중국제 태블릿 등과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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