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갤럭시탭S11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9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거의 3개월 넘게 사용하면서 경험한 장단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입니다.전면부터 보면 11인치 16:10비율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가 적용되어있습니다.전작인 탭S9와 동일한 디스플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기재료도 M10R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탭S9 대비 밝기는 더 밝아졌습니다. 기존 최대밝기가 750니트였는데요. 탭S11은 최대밝기가 1600니트로 2두배나 더 밝아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탭S11 울트라는 반사방지 코팅이 되어있지만 11인치 모델에는 반사방지 코팅이 안되어있습니다.
그래서 AR필름을 별도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전면카메라는 전작인 탭S9 와 동일한 12MP이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을 보면 전작인 탭S9와 표면 질감이 거의 비슷합니다.
스피커는 최근 삼성에서 출시하는 기기들처럼 망처럼 생긴 홀이 없어지고 그냥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플래그쉽 답게 쿼드 스피커가 적용되어서 좌우 4개모두 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 탭S11에서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의 순서를 바꿨습니다. 원래는 전원버튼이 맨 좌측에 있었는데요. 이것은 아마도 가로 모드에서 볼륨조절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후면을 보면 실버 색상입니다.후면에서 크게 바뀐 부분이 S펜 부착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S펜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삭제 했기때문이죠.그래서 이제는 상단에만 부착을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블릿 같은 경우는 S펜으로 음악이나 다른 앱을 무선으로 작동할수 있어서 상당히 편했거든요.

후면카메라역시 탭S9와 동일한 13MP 싱글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절연띠부분이 더 바깥쪽으로 밀려난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가로세로 크기가 줄어들었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인식하는 포고핀이 하단에서 후면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이것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위치이죠.

그리고 크기는 탭S9대비 가로세로 모두 작아졌습니다. 가로 넓이는 전작대비 0.5mm 더 줄어든 253.8mm입니다.
세로 길는 전작대비 0.5mm 더 줄어든 165.3mm입니다.
그리고 두께도 전작대비 0.4mm나 더 줄어서 5.5mm입니다.
무게도 전작대비 무려 29g이나 더 줄여서 469g입니다.
확실히 크기가 11인치여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잠깐 손으로 들고 영상을 보기에도 괜찮은 크기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실사용성입니다. 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입니다.화면 비율이 16:10이여서 그런지 16:9 비율의 영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상하래터박스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탭S11의 화면밝기가 전작인 탭S9 대비 확실히 밝아지면서 이제 상위모델인 탭S11 울트라와 대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탭S9는 경쟁모델은 고사하고 상위모델인 탭S9 울트라보다 더 어두웠거든요.

실제로 햇빛이 쨍한 창가에서 영상을 봤는데요. 확실히 밝게 보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HDR 영상에서는 최대밝기인 1600니트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풀스크린으로 하면 탭S11의 거의 잘리지 않고 볼수 있고요.아무래도 16:9비율이라서 풀스크린으로 봐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게임을 할때는 이런 느낌입니다. 손으로 들고 조작할때는 손이 큰 저도 부담스럽고 조작감이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무겁기때문에 장시간 하는 것은 힘들고요. 거치대에 거치해두고 게임을하거나 아니면 게임패드로 하시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그래픽 설정을 보면 탭S11이 높음이 기본입니다. 솔직히 다른 영상을 찍을 때 조금 놀라기도 했던 부분이거든요. 저는 중간이 기본일줄 알알았거든요.

그리고 탭S11은 게임패드로 게임을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미 언급을 했거든요. 그런데 탭S11단독으로 게임패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는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패드를 이용해서 외부 디스플레이로 게임을 하다가 탭S11에서 공략집이나 다른 것을 검색하려고 터치를 하게되면 게임패드가 탭S11 본체에서 조작이되어 버립니다.
그러면다시 수동으로 외부디스플레이에서 터치를 해줘야 게임패드를 인식하기때문에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저처럼 탭S11로 외부디스플레이에 연결해서 게임패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별도의 물리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현상은 동일하지만 간편하게 불편함을 해소할수 있거든요.
삼성에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서 업데이트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탭S11에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AP입니다. 탭S11에는 이제 구형이 되어버린 디멘시티 9400+가 탑재되어있죠.
출시때만 하더라도 비판이 상당했습니다. 탭S11이 25년 9월 19일에 국내에 출시했는데요. 출시되고 나서 3일후에 디멘시티 9500이 공개되면설 불가 3일만에 구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구형과 신형AP의 긱벤치 점수를 비교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싱글코어는 700포인트 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 있죠. 이 정도 차이면 거의 2세대 정도는 차이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나마 멀티코어는 소폭 상승했네요.
하지만 삼성도 분명히 이런 문제를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마도 후속모델인 탭S12는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되거나 엑시노스 2700이 탑재될수도 있어서 우려와 기대가 상존합니다.

그리고 이번 탭S11에서 빠진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S펜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에어액션 기능을 사용할수 없죠.

하지만 편리한 기능도 생겼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빠른 도구모음을 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게 상단에 도구모음이 있더라도 더 편리해 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선이 그만큼 짧아졌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용하면서 S펜으로 필기도 많이 해봤는데요. 확실히 그립감은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탭S9의 S펜은 한면만 평하고 나머지는 둥근 디자인이어서 그립감이 별로인 단점이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애플펜슬처럼 굵기가 굵은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애매했거든요.

그리고 끝부분의 면적이 더 넓어져서 기울기를 많이 줘도 인식을 잘하기때문에 그림을 많이 그리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덱스모드도 바뀐 점이 있습니다. 앱이 켜진 상태에서 상단에서 덱스모드를 눌러서 바로 변경을 할수 있고요.

그리고 또다른 방법은최근 실행한 앱에서 우측에 데스크탑 모양을 눌러주면 바로 덱스모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적용된 포고핀 때문에 탭S11의 슬림키보드의 디자인도 살짝 변경이 되었죠.우려가 되었던 연결단자의 사용성도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연결이 잘못된다든가 그런 문제도 없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가져다 되면 바로 달라붙기때문에 별도로 손으로 붙여야 된다든가 그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제가 슬림키보드 북커버를 리뷰할 때만 해도 연결단자에 대한 불신이 가득했거든요. 하지만 실사용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문제점은 없지만 불편함은 있습니다. 슬림키보드를 별도로 리뷰할때도 말씀드렸지만 후면에 S펜 보호 커버가 없어졌다는 점이 불편했고요.

집에서만 사용할때는 괜찮지만 외부에 가지고 나갈때 가방에 넣게되면 S펜이 잘 분리가 되었고요. 가방안에서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별도의 탭S11 전용가방을 사용하면 그런 불편함은 없었지만 저처럼 전용가방이 없는 분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을 듯합니다.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8400mAh입니다.배터리 용량은 전작인 탭S9와 동일한 용량입니다.
스펙상 동영상 재생시간은 18시간인데요. 탭S9보다는 사용시간이 3시간 더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실사용시간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 12시간정도 시청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은 45W까지 지원하고요. IP68 방수방진까지 지원합니다.
그리고 탭S11에도 배터리 보호 설정이 개선되었습니다. S25 시리즈처럼 세분화 되어있고요.설정에서 배터리로 들어가서 배터리 보호에 보면
기본, 최적화 그리고 최대중에 골라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설정이 4단계로 세분화 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80%~최대 95%까지 선택해서 충전할수 있는 것이죠.

그럼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탭S11이 다른 모든 기능이나 디자인을 무시하고 그냥 11인치 자체로 재출시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재출시했다는 게 무슨 말이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요. 탭S10시리즈에서 11인치모델만 출시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서 전작이 탭S9라고 계속 말씀드린 것이죠. 여기에 추가로 새로운 기능들까지 추가되면서 더욱 상품성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전작인 탭S9 대비 128GB는 동결이고요. 256GB는 오히려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콘텐츠 소비용으로도 사용하면서 필기까지 생각하신다면 탭S11 바로 추천드립니다.
'태블릿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갤럭시탭A11 플러스 리뷰 (0) | 2026.01.21 |
|---|---|
| 갤럭시탭S10 라이트 리뷰 (0) | 2026.01.11 |
| 아이패드 프로 M5 리뷰 (0) | 2025.11.29 |
| 닌텐도 스위치2 VS 스위치1 정말고민되네 (7) | 2025.08.15 |
| 아이패드 에어 M3 리뷰 (3) | 2025.05.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