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터입니다.
오늘은 에어팟 맥스2와 소니 마크6 정말 고민되네편입니다.
소니 마크 시리즈를 구매 하면서 항상 에어팟 맥스 2세대가 나오면 비교해보고 싶었거든요. 그걸 드디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모델의 다양한 기능을 비교해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입니다. 두 모델의 디자인이 다른 것은 다연하지만 재질도 완전히 다릅니다. 맥스2는 헤드부분이 매쉬타입이고요. 마크6는 헤드부분과 이어패드가 가죽재질이라는 것이 다른 부분입니다. 맥스2는 이어패드도 직물로 되어있죠.
특히 맥스2는 이어컵 자체도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요. 마크6는 플라스틱이어서 질감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확실히 고급감은 맥스2가 더 있어보입니다. 그렇다고 마크6가 싼티난다는 말은 아니고요.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죠.

맥스2의 포인트는 이어컵과 헤드부분을 이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맥스2만 가지고 있는 용두버튼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마크6는 기본조작을 터치로 조작을 합니다.
소음제어는 두 모델 모두 버튼으로 제어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마크6는 별도의 전원버튼이 있는 것이 다른 점이고요. 맥스2는 별도의 전원버튼이 없죠.

그런데 실용성은 마크6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크6는 접을수 있어서 부피를 줄일수 있고 전용 케이스가 있어서 제품 전체를 완전히 보호할수 있고요. 반면에 맥스2는 이어컵만 보호할수 있는 스마트 케이스를 사용할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호는 할수 없죠.

또한 맥스2 같은 경우는 이어컵이 알루미늄이어서 스크래치와 찍힘에 취약합니다. 표시가 확난다는 말이고요. 특히 스마트케이스에서 뺐을 때 이어컵 좌우가 부딫힐수 있어서 해당부위가 찍힐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처럼 이런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반면에 마크6는 그럴 가능성의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무게는 맥스2가 확실히 무겁습니다. 맥스2가 386.2g이고요. 마크6가 254g입니다. 무게차이가 132g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럼 이제 실사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앞에서 맥스2가 상당히 무겁다고 했는데요. 착용했을 때 무게감을 더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에어팟 맥스만 사용했던 분들은 큰 거부감이 없겠지만 마크5나 마크6를 사용하다가 만약 맥스2를 사용한다면 체감이 확실히 됩니다.
어느정도로 체감이 되냐하면 착용하고 움질일때 확실히 느껴집니다. 맥스2가 완전 무겁게 느껴지거든요. 예민한 분들은 불편할수 있정도이고요.
마크6는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두모델 모두 착용감은 상당히 괜찮고요. 그런데 맥스2는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무게감을 제외하고도 이어패드가 직물 재질이어서 까칠까칠하거든요. 저는 괜찮았는데요. 만약 까칠까칠한 표면이 싫은 분들은 그냥 마크6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마크6 같은 경우는 대부분 착용감이 좋다고 느낄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압박감은 맥스2가 조금더 센편이고요. 마크6는 무난한 편입니다.
그래서 착용감은 마크6가 맥스2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장시간 착용해도 마크6는 착용감이 좋았고요. 다만, 정수리부분은 맥스2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매쉬타입이고 상당히 넓기때문에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정수리부분이 덜 불편합니다.
그런데 마크6도 단점은 있습니다. 땀이 났을 경우에 가죽에 묻어나기때문에 지저분해질수는 있고요. 맥스2는 흡수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오염이 되기때문에 세척은 해줘야 됩니다.

맥스2의 이어패드는 쉽게 뺄수 있고요. 마크6는 빼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맥스2 같은 경우는 마그네틱 방식이어서 탈부착이 상당히 편하고요. 마크6 끼우는 방식이어서 처음 뺄때는 부러질까봐 조심성은 있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음질을 비교해 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볼륨은 맥스2가 조금더 크게 들렸고요. 음량을 최고로 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저음은 맥스2가 조금더 강하게 들렸고요. 고음 영역도 맥스2가 상대적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면 마크6는 고음에서 찌르는 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저음 자체가 절제된 느낌이 들었고요.결론은 개인 취향의 문제같습니다. 마크6는 이미 검증되었기때문에 음질에 있어서 태클을 걸만한 건덕지 없습니다. 맥스2가 대단한 것은 애플같은 경우는 음향 전문회사가 아니라서 더 빛이 나는 것같습니다. 바꿔서 말하면 맥스2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편견때문에 맥스2를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하지만 맥스2를 사용하면서 애플뮤직을 함께 사용하면 무손실 오디오를 비롯해서 공간음향까지 다양하게 들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유튜브 뮤직에서도 맥스2 자체적인 머리추적 기능으로 공간음향으로 들을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마크6 같은 경우는 자체적인 머리 추적기능이 없는 것은 단점입니다. 다만, 360 오디오 앱에서 공간 음향으로 제작된 음악을 들을수 있지만 유료라서 사용율은 낮은 편이죠.

그리고 소니 마크6 같은 경우 애플기기에서는 LDAC을 사용할수없다는 점이 단점이죠.

맥스2에도 단점이 있는데요. 자체적인 EQ를 사용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애플 뮤직을 사용하면 앱에서 제공하는 EQ는 있고요.
반면에 마크6는 자체적으로 EQ가 있기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커스텀도 가능하기때문에 소리에 민감한 분들은 최적으로 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노캔 성능과 주변사운드를 비교해봤는데요.지하철 소리로 비교를 해봤고요. 먼저 그냥 지하철 소리를 들어보고요.
실제 주변사운드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확실히 마크6의 주변사운드 소리가 크죠. 마크6 같은 경우는 자동과 수동이 있는데요. 자동으로 했을 경우에 소리를 인위적으로 더 크게 들려줍니다. 저는 맥스2보다 괜찮았거든요.
맥스2는 같은 경우는 귀로 듣는 것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말 비슷하게 들려줍니다. 자연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맥스2의 노캔입니다.실제 노캔 성능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마크6 같은 경우는 이미 정평이 나있기때문에 두 말할 것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음 에서는 맥스2가 조금더 좋은 편입니다. 지하철에서 들리는 저음같은 경우는 거의 안들린다고 보시면 될듯하고요. 다만 생활소음이나 중고음 영역은 소니 마크6가 조금더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두모델 모두 노캔이 강하다보니까 조용한데서 노캔을 켜면 어지러움은 조금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모델의 통화품질을 확인해봤는데요. 먼저 맥스2부터 들어볼게요. 그리고 마크6의 통화입니다.
소리의 크기는 마크6가 더 크고요. 맥스2는 소리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카페안에서 통화한 것이고요. 카페가 상당히 시끄러운 상태였는데요. 두모델 모두 조용한 곳에서 통화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소음 대부분을 삭제합니다. 다만 두모델 모두 잡음은 있습니다. 잡음 크기도 마크6가 더 크게 들리는데요. 그것은 마크6의 볼륨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기때문에 그런것이죠.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마크6만의 대박기능이 하나 있거든요. 마크6를 사용하는 분들중에서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바로 동시에 2개 장치에 연결할수 있는 기능이죠. 이게 왜 대박기능이냐 하면 같은 애플기기를 2대연결할수 있는 것이아니라 저처럼 한대는 아이패드에 나머지 한대는 S25 울트라에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자동 전환이 되기때문에 애플기기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킬러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S25 울트라에서는 애플뮤직으로 듣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음악을 들으면 자동으로 전환이 됩니다.

심지어 S25 울트라에서는 LDAC을 사용할수 있어서 마크6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거든요. 원래 동시에 2개 장치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LDAC을 사용할수 없었지만 중간에 기능 업데이트가 되면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셨다면 LDAC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 M4 리뷰에서 S26 울트라와 에어드랍으로 파일 공유가 된다고 했잖아요. 해당영상 댓글에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자동전환이 안되서 여전히 불편하다는 댓글이 있었는데요. 소니 이어폰이나 마크6를 구매하시면 그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애플기기와 갤럭시 기기를 같이 쓰더라도 이제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가격비교인데요. 맥스2의 정가는 849,000원입니다. 그리고 마크6의 가격은 619,000원으로 출시했죠. 정가는 23만원정도 차이가 나지만 마크6는 현재 40만원중반대에 판매되고 있어서 맥스2와 거의 2배나 차이가 납니다. 그나마 맥스2가 얼마전에 70만원 중반까지 할인을 했지만 현재는 다시 정가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마크6가 가성비는 확실히 있는 것이죠.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맥스2의 스펙상 사용시간은 노캔을 켠상태에서 20시간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5분 충전으로 90분정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크6의 스펙상 사용시간은 노캔이 켜진상태에서 음악을 들을 경우 30시간사용할수 있고요. 노캔이 꺼진 상태에서는 40시간 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완충시간은 약 3.5시간이고요. 그리고 전작과 동일하게 3분충전으로 3시간 사용할수 있는데요. USB-PD 충전기에서 충전했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두모델 모두 켜진 상태에서도 충전하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점은 정말 편리하죠. 특히 장시간 영화를 볼 때 충전한면서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두 모델을 다양하게 비교해 봤는데요. 어떤 제품이 확실히 뛰어난다고 할만한 요소가 없는 편입니다. 본질적으로 음질과 노캔만 보더라도 취향 차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이고요. 어떤 제품이 좋다라고 결론을 내릴수 없다고 말할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랩터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랩터가 픽한 제품은 바로 마크6입니다. 그 이유는 애플기기와 안드로이드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애플기기만 사용하는 분들도 마크6를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요. 무엇보다 가격이 맥스2 대비 반값으로 구매할수있다는 것이죠. 이것만으로도 마크6가 더 매력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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