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갤럭시버즈4 개봉기를 해보겠습니다.
버즈4 프로에 이어서 바로 영상을 올려야 되는데 너무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버즈4 프로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어서 출시했습니다. 버즈3에 비해서 별도의 모델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럼 어떤점들이 달라졌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박스를 잠깐 살펴볼까요.박스 크기부터 전작대비 작아 졌습니다. 그리고 전면의 사진은 동일하고요.

색상은 이번에 총 2가지로 나왔습니다. 화이트, 블랙까지 총 2가지 색상이고요.버즈4 프로같은 경우는 핑크 골드가 추가되어서 3가지 중에 고를수 있는데요. 버즈4도 동일한 색상을 추가해 주었다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그럼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이제 버즈4도 칼이 필요없습니다. 손으로 떼어낼 수 있고요. 박스를 열어보면 안쪽에는 버즈4가 있고요. 박스뚜껑에는 간단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버즈4는 오픈형이라서 이어팁이 없죠.
역시 버즈4 프로처럼 충전케이블도 없습니다.

그럼 이제 외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작대비 케이스와 유닛이 또한번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콩나물 디자인으로 나온 것은 동일하지만 모양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죠.

특히 바깥쪽 부분만 각진형태이고요. 안쪽은 뭉툭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쪽 부분의 재질도 메탈소재로 변경이 되었고요. 그래서 이부분이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컨트롤하는 부분역시 전작대비 음각으로 디자인이 되어서 촉감자체가 상당히 괜찮고요. 전작인 버즈3 프로 같은 경우는 날카롭게 튀어나와있죠.

그리고 끝단에 마이크 부분이 버즈4같은 경우는 엣지부분 그러니까 곡률이 있는 부분에 들어간 것을 볼수 있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충전부가 이 부분에 있다는 것인데요. 이 부분역시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귀에 착용하면 안보입니다. 실제로 제가 버즈4 프로를 거의 2주동안 사용하면서 충전부가 이상하다거나 보기싫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는 버즈2처럼 클래쉘타입으로 변경되었고요. 개인적으로 클램쉘타임이 마음에 듭니다. 이게 집어넣을 때 확실히 편하죠.
전작인 버즈3대비 이어폰을 집어넣을 때 대충 가져다대면 알아서 달라붙습니다. 버즈3같은 경우는 잘못 넣는 경우도 있어서 간혹 불편했거든요.
버즈4 프로를 실사용하면서 실제로 전작대비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꺼내서 착용하거나 다시 집어넣을 때 전혀 신경쓰지않아도 됩니다.

제가 버즈4 프로 개봉기때는 놓쳤던 부분이 있는데요. 케이스 상단부 안쪽에 보면 돌기부분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죠.

유닛이 조금 덜 들어가더라도 뚜껑만 닫으면 돌기부분이 유닛을 누르기 때문에 충전에 문제는 없는 것이죠.

그리고 후면에 물리적인 페어링 버튼은 그대로 있고요.

그리고 케이스의 크기는 가로가 전작대비 7.9mm더 좋아진 51mm이고요. 세로길이는 전작대비 2.3mm 더 커진 51mm로 더 길어졌습니다. 정사각형으로 바뀐 것이죠. 그리고 두께는 오히려 전작대비 3.9mm 더 두꺼워져서 28.3mm입니다. 무게는 1.4g 더 줄어든 45.1g입니다.
개인적으로 버즈3가 가록폭이 커서 주머니에 넣기가 불편했거든요. 버즈4는 괜찮습니다. 버즈4 프로를 사용하면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봤는데요. 상대적으로 덜 걸리적 거렸습니다.
그럼 이제 연결을 해볼까요.
역시 열면 바로 이렇게 연결 할건지 메시지가 뜹니다.
연결을 누르고 동의를 하고 연결이 되는 동안에 간단한 사용법이 나옵니다. 연결방식이 ONE UI 8.0부터 간편해졌거든요. ONE UI 8.5에서는 더 간편해지고 빨라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연결이 모두 끝났고요.버즈4에 새롭게 들어간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버즈4가 전작대비 달라진 점이 생각보다는 많은 것같습니다. 버즈4 프로는 제스처기능 빼고 달라진 기능이 거의 없었죠.
일단 버즈3 대비 소음 제어 부분에 보면 주변 소리 듣기와 소음 제어 최적화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오픈형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끄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변소리가 잘드리는데요. 버즈4에는 별도기능으로 주변소리듣기 기능이 들어간 것입니다.

끄기와 주변 소리듣기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끄기보다 주변 소리듣기를 켜면 더 잘 들립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통화중 주변 소리 듣기도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즈4 프로처럼 제스처 기능이 새롭게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는 음성제어만 있었는데요. 이제는 헤드 제스처를 이용해서 전화나 다른 기능들의 제어할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버즈4를 착용을 해보겠습니다. 착용감이 버즈3대비 좋아졌습니다. 버즈3도 착용감이 괜찮았는데요. 오픈형이라서 제가 좋아졌다고 해서 다른 분에게도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마다 더 호불호가 많은 것이 오픈형이라서 이것은 매장같은데서 착용을 해보셔되거든요. 귀안쪽이 넓은 분들은 오픈형이 헐렁헐렁해서 러닝을 한다거나 할때 잘 빠지기 때문에 직접 착용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기본적으로 뚜껑을 열고 유닛을 잡아서 바로 귀에 착용하면 됩니다.
이 부분도 전작인 버즈3보다 편리해진 것같습니다. 잡아서 바로 착용할수 있어서 좋은 것같습니다.

버즈3같은 경우는 빼서 손가락으로 한번 틀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버즈4 는 잡은 그대로 착용할수있습니다. 그래서 떨어 뜨릴 일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버즈4의 음질은 전작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버즈4 프로대비 확실하게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고요. 고음 같은 경우는 튀는 것을 조금더 잡아준 느낌이 드네요.

물리적인 드라이브는 전작과 동일하게 11mm 싱글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마도 같은 드라이브를 쓰면서 튜닝과 소프트웨어로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버즈3대비 EQ가 더 좋아졌는데요. 버즈4에 새롭게 적용된 것은 볼륨 EQ가 들어가서 볼륨에 따라서 EQ를 보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전보다 EQ를 사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로 들을수 있죠.

이번에도 음질설정에서 버즈3처럼 24비트 96kHz를 설정해서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고음질 오디오로 들을수 있는데요. 삼성에 만든 SSC-UHQ 코덱을 사용하는 것도 동일하죠.
그리고 현재 버즈4에는 블루투스 6.1버전이 탑재되어있어서 블루투스 6.0버전이 탑재되어있는 S26 울트라와 궁합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송속도보다는 연결안정성이 강화되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조작은 기존에 터치방식인 핀치 컨트롤을 사용하는데요. 그전모델인 버즈3같은 경우는 모양이 다각형이어서 그립감이 별로였거든요. 하지만 버즈4는 그립감이 상당히 괜찮아졌습니다.

삼성이 핀치 컨트롤 방식을 바뀌면서 정말 좋아진 점은 스와이프를 해서 볼륨을 올리고 내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제가 버즈4 프로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간헐적으로 오조작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조금더 사용해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소음제어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전작대비 끄기,주변 소리 듣기, 소음최적화,노캔까지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노캔부터 해보면 버즈3대비 노캔 성능도 더 좋아졌습니다. 물론 이부분도 오픈형이라서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그렇다는 것이고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주변 소리듣기능이 새롭게 들어가서 이제는 오픈형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되었습니다.

확실히 끄기보다 더 자연스럽게 주변소리듣기가 잘들리고요.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유닛의 경우 전작보다 3mAh 줄어든 45mAh이고요. 케이스의 경우는 전작과 동일한 515mAh입니다.
스펙상 사용시간은 노캔을 켠상태에서 5시간 사용할수 있고요.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총 24시간 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캔을 끈 상태에서는 유닛의 경우 6시간 까지 사용할수 있고요.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총 30시간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해서 충전도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하게 IP57방수방진을 지원합니다.유닛만 지원하는 겁니다.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버즈4 시리즈는 삼성에서 이를 갈고 만든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나온 이슈는 버즈4 프로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는 것 빼고 외관에 관련된 품질이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작대비 확실히 상품성은 올라간것같습니다. 가격은 버즈4 프로와 마찬가지로 4만원정도 인상되어서 25만9천원에 출시했거든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보이지만 현재 버즈3 프로의 가격이 20만원 초반대에 팔리고 있어서 굳이 버즈4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디자인때문에 버즈3나 버즈3 프로를 꺼리는 분들도 있겠죠.
만약 꼭 버즈4를 구매하실려고 한다면 할인율이 커질 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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