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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개봉기

아이패드 에어 M4 개봉기

by 랩터와고양이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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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랩터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에어 M4 11인치 개봉기를 해보겠습니다.

전작인 에어 M3대비 거의 1년만에 후속 모델이 나왔고요. 국내 정식 출시는 11개월만에 나온 것입니다. 전작인 에어 M3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에어 M4도 과거와는 다르게 상다히 빠르게 후속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전작대비 얼마나 달라졌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박스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면에 에어 M4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퍼플색상이고요. 이번에 나온 색상은 전작과 동일한 색상으로 나왔는데요. 총 4가지로 나왔습니다.스페이스 그레이, 블루, 퍼플 그리고 스타라이트 까지 총 4가지 색상입니다.

이번에는 색상까지 전작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에어 M3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수 있고요.

언제나처럼 맨위에 설명서가 있고요. 그리고 20W 고속충전기가 들어가 있고요. C toC 충전케이블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탭과는 다르게 충전기를 계속 넣어주고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이제 외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보면 눈에 띄는 것은 넓은 베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11인치와 13인치로 나왔는데요. 정확히는 10.9인치정도 됩니다. 전작과 동일한 화면크기와 디스플레이도 동일한 LCD 화면이고요.그리고 아직도 60Hz를 지원하는 것도 전작과 동일하고요. 최대밝기도 전작과 동일하게 500니트입니다.

스피커도 쿼드가 아닌 듀얼 스피커이고요. 상단에 전원버튼겸 지문센서가 내장되어있는 버튼이 있는 것도 동일하죠. 개인적으로 패드는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지문센서보다 페이스ID가 확실히 편리합니다.

그러니까 전작인 에어 M3와 완전히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면을 보면 퍼플 색상 역시 전작인 에어 M3와 같은 색상인데요. 오랜 만에 보는 색상인데도 마음에 드는 색상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12MP로 전작과 동일하고요. 그 밑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LED 플래쉬는 없습니다. 하단에는 매직키보드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포트가 있습니다.

참고로 에어 M3 때부터 사용했던 매직 키보드를 그대로 에어 M4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프로용 매직키보드대비 다른점이라면 트랙패드가 햅틱이 아니라가 물리패드여서 터치감이 조금 좋지 않을 겁니다. 구형 매직키보드를 에어 전용으로 재출시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는 에어 M3와 가로, 세로 길이가 모두 동일하고 두께까지 동일합니다.가로 폭은 247.6mm이고요. 세로길이는 178.5mm이고요. 두께는 6.1mm입니다. 대신 무게만 4g 더 무거워진 464g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재탕을 에어4세대부터 계속했다고 비판을 했는데요. 올해는 그런 비판을 하면 안될듯합니다. 그 이유는 가격을 동결했거든요.

요즘 대부분의 모바일기기들이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있지만 애플은 그전에 많이 올려놔서 그런지 잠잠합니다.

그럼 셋팅을 해보겠습니다. 전원은 제가 미리 켜놨고요. 보안은 터치ID센서가 있어서 지문으로 등록 할수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테스트 할수 있는데요. 이렇게 미적용했을 때와 적용했을 때의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 트루톤이 적용 되어있을 때는 눈에 부담을 덜주니까 눈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셋팅이 모두 끝났습니다.

에어 M4의 OS는 iPad OS 26.3을 지원합니다.

그럼 이제 스펙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AP는 맥북에 탑재되었던 M4 프로세서가 탑재되어있습니다. M4 프로세서는 이미 성능을 증명했기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겁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 M4와는 격차를 두었는데요. 프로에 탑재된 M4는 10코어 CPU와 10코어 GPU가 탑재되었고요. 이번 출시한 에어에 탑재된 M4는 8코어 CPU와 9코어 GPU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급차이가 있기때문에 이런차이를 둘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전작인 에어 M3와 긱벤치 점수를 비교해봤거든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싱글코어는 거의 700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 있죠. 그리고 멀티코어는 1200포인트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는 400점정도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성능 향상은 확실하네요.

램은 12GB 용량으로 전작인 에어 M3대비 무려 4GB나 늘어난 용량이죠. 게다가 규격도 LPDDR5에서 더 상급인 LPDD5X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요즘 D램가격이 상당히 많이 올랐음에도 램용량을 더 늘려줬습니다.

그리고 저장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128GB,256GB, 512GB 그리고 1TB를 지원합니다.

게다가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0버전도 지원해줍니다.

그럼 이제 에어 M4가 전작대비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외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등은 달라진 것 없이 전작과 동일합니다.

iPad OS 역시 버전을 연도와 맞추기 위해 26으로 바꾸면서 변경점들이 많아지기는 했습니다.

일단 iPad OS 26을 상징하는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아이폰17같은 작은 화면으로 보다가 에어 M4같은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 예쁘게 보입니다. 사실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호불로가 많아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 것같더라고요. 저는 완전 마음에 들거든요.

프로 M5가 화면이 상당히 밝아서 그런지 화면이 커도 전체적으로 유리처럼 투명해서 더 보기가 좋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iPad OS 26.3까지 업데이트가 되면서 리퀴드 글래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업데이트 되었거든요. 설정에서 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보면 리퀴드 글래스라는 것이 생긴것을 볼수 있고요. 여기서 틴트도 선택해서 꾸밀수있습니다.

그리고 iPad OS 26에서 멀티태스킹이 완전히 변경되어서 기존에 잘사용하던 분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iPad OS 26.3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슬라이드 오버 기능과 1/2분할 화면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또한 슬라이드 오버가 떠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앱을 켜고 끌수 있기때문에 기존보다 더 편리해진 것같습니다.

iPad OS 26 초기 버전에서는 멀티태스킹을 사용하려면 윈도형앱모드에서만 가능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일기앱과 전화앱을 사용할수있는데요. 전화앱같은 경우는 아이폰에서 사용할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동일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통화녹음도 가능하고요.

일기앱은 이제 아이폰에서 작성한 것을 아이패드에서도 동일하게 볼수 있어서 연동이 되기때문에 더 편리하게 관리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에어 M4에서도 전작과 동일하게 애플펜슬 프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애플펜슬 프로의 신기한 기능들은 모두 알고 계시죠. 스퀴즈기능이나 배럴롤 기능들은 지금도 신기하고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iPad OS26에 새롭게 생긴 필기도구가 있습니다.목탄인지 대나무 펜인지는 조금 헤갈리는데요. 그림그릴때 많이 사용할듯합니다.

펜을 누르면 다양한 각도의 팁을 적용시킬수 있어서 스케치를 많이 하는 분들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거든요.

그리고 그림을 대충그려놓고 이미지 요술봉도 사용할수 있거든요. 텍스트로 만들고 싶은 것을 자세하게 입력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플레이그라운드를 한국어 상태에서도 사용할수 있거든요.

이렇게 플레이 그라운드에 들어와서 보면 스타일에 챗GPT도 이용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젠모지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거든요.

다음은 배터리인데요. 전작과 동일한 7606mAh의 용량입니다.

스펙상 사용시간은 동영상 재생과 인터넷 사용시간이 10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충전은 전작과 동일한 20W 고속충전을 할수 있기 때문에 충전시간은 빠를 것같네요.

실제 사용시간은 제가 사용해보고 리뷰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관련 설정에보면 사이클수와 배터리 성능최대치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호기능으로 80% 한도를 설정할수 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는 배터리 최적화 기능은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1년만에 후속모델이 나왔는데요. 제가 에어 M3까지는 사골 우려먹는다는 비판을 했거든요.그런데 올해는 그런 비판을 못할 것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격을 동결했기때문이죠. 최근에 삼성에서 출시하는 모바일을 보면 대부분 가격이 올랐거든요. 그 이유는 D램과 SSD의 가격폭등때문인데요. 이번 에어 M4는 램용량도 전작대비 무려 4GB나 더 업그레이드 해서 12GB램을 탑재했고요. AP도 더 좋은 성능의 M4를 탑재해줬기때문이죠. 게다가 삼성은 이미 삭제해버린 충전기까지 아직도 넣어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 에어 바로 구매하셔도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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