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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리뷰

갤럭시S26 울트라 3개월 사용후기

by 랩터와고양이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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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랩터입니다.

오늘은 갤럭시S26 울트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전작대비 출시일이 완전히 뒤로 밀리 면서 3월11일에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S26 시리즈가 생각보다 출시된지 아직까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신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제가 그 기간중에 S25 울트라와 다양한 비교를 해보면서 알게된 장단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입니다.

전작인 S25 시리즈 때부터 시작되었던 기본형과 울트라간의 디자인 통일 기조가 S26 시리즈에서 더 강화되어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게다가 시리즈 전체의 재질도 모두 알루미늄 아머로 통일했죠.

S25 시리즈에서는 울트라만 티타늄 재질이어서 같은 색상이라도 측면같은 경우는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모서리 곡률도 전작대비 S26 울트라가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S26 시리즈 전체가 곡률이 비슷해졌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곡률때문에 S펜의 끝부분도 비대칭으로 변경이 되었고요.

이것을 반대로 끼워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사실 S펜을 사용을 잘 하지 않기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을 듯합니다.

또한 추가로 S펜의 강도가 전작인 S25 울트라의 S펜보다 더 튼튼해졌습니다. S펜 안쪽에 철제 보강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크기도 전작대비 0.03인치 커졌습니다. S26 울트라가 6.89인치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S26 울트라에는 신형 유기재료인 M14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한 고릴라 글래스 아머2가 적용되어있는데요. 또한 반사방지 처리가 되어있는 것도 동일하고요.

후면을 보면 전작대비 가장 많이 바뀌부분은 카메라 부분이죠. 원래 올리브링 디자인이었지만 S26 울트라에서 다시 카메라 섬을 도입했습니다. 그냥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로 마감이 되어있는데요. 이것을 엠비언트 아일랜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후면 색상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전작대비 밝은 블루색상으로 뽑아내면서 밝은 모습을 볼수 있죠.

 

그리고 크기는 가로가 전작대비 0.5mm 더 넓어진 78.1mm이고요. 세로길이는 전작대비 0.8mm 더 길어진 168.6mm입니다. 두께도 전작대비 0.3mm 더 얇아진 7.9mm이고요.

그리고 무게는 전작대비 무려 4g더 가벼워진 214g입니다.

그립감은 큰 차이가 없는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두께가 얇아졌기때문이죠.

다음은 실사용성입니다.

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번에 S26 울트라의 화면크기가 0.03인치 더 커졌지만 전작대비 화면 크기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베젤의 두께도 전작인 S25 울트라와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26 울트라가 상대적으로 붉은 색이 띄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심한 편은 아니고요. S26 울트라만 보면 느낄수 없지만 S25 울트라와 비교했을 때 느낄수 있는 것이라서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을 듯한데요. 상당히 예민한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은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거의 못느낄 정도입니다.

그리고 햇빛강한 야외에서 볼때는 S26 울트라보다 S25 울트라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밝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요. 아무래도 프라이버시 기능때문에 화질과 화각에서도 조금 손해를 보긴 합니다.

다만, 이 문제도 S25 울트라와 비교를 해야 알수 있는 부분이라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괜찮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게임을 할때는 이런 느낌이고요. 조작감은 손이 큰 제가 하기에는 상당히 편합니다. 이 부분은 모서리의 곡률이 더 커져서 확실히 느낌이 옵니다. 손에 착 감긴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다만 손이 작은 분들은 불편할수 있습니다. 여전히 S26 울트라가 상당히 크기때문이죠.

그리고 그래픽 설정을 보면 모두 기본 설정이 높음이 기본인데요.

그리고 S25 울트라와의 성능편에서 GPU 성능이 S26 울트라가 월등히 앞선 결과값을 보여줬는데요. 실제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S26 울트라의 킬러기능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저도 구매해서 지금까지 3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야외에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거림낌 없이 은행앱이나 카카오톡 그리고 메시지같은 나만 보고 싶은 앱을 마음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있을 때는 그런 민감한 정보가 있는 앱을 보기가 신경이 쓰였거든요.

다만, 퀵패널에 있는 프라이버시기능을 바로 켜게 되면 상시모드로 프라이버시 기능이 실행되서 화면이 확 어두워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설정에서 자동 켜기 기능을 사용하면 내가 사용하고 싶은 앱에서만 프라이버시 기능을 켤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또한 알림 팝업이 왔을 때도 측면에서 보면 완전히 가려주기때문에 갑자기 민감한 정보가 알림으로 와도 옆에 있는 사람이 볼수 없어서 이게 정말 편리했습니다.

다만, 이미 알림이 와있는 것을 알림창에서 볼때는 해당되지 않기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한 기능이 있음에도 전작대비 화질이 저하되었다는 평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프라이버시 기능 오프한 상태에서 화질이과 밝기가 떨어진다는 평들이 있습니다.

선예도가 떨어지고 모기장으로 불리는 자글자글한 픽셀패턴이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일단 저의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런 것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S25 울트라와의 정말고민되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두 모델을 비교해야 밝기차이나 측면 시야각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거든요. S26 울트라만 사용한다면 느끼기 쉽지않다고 했는데요. 이것도 민감한 분들에게는 느껴질수 있는 문제라서 만약 S26 울트라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먼저 체험을 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하난 편했던 기능은 바로 절전모드입니다. S25 울트라와의 정말 고민되네 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다시 최대절전모드가 들어갔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기능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최대절전을 모드를 실행하면 실행되고 있던 앱들이 모두 꺼집니다. 홈화면을 보면 사용할수 있는 앱들만 활성화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죠.

여기서 비활성화 앱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사용을 눌러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활성화가 되는 것을 볼수 있고요. 만약 켤때마다 활성화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설정에서 최대절전이 켜지더라도 활성화되도록 켜주시면 됩니다. 절전모드보다 확실히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수 있어서 충전하기 힘들 때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요. 비활성화되어있는 앱같은 경우 알림도 오지 않기때문에 만약 중요한 알림을 받아야 되는 앱이 있다면 사전에 일시적 활성화를 하든지 아니면 설정에서 항상 활성화 되도록 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26 울트라와 플러스모델에만 있는 UWB를 충분히 활용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도 실제로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요즘 자동차는 스마트키가 없어도 디지털 키로 차문도 열수 있고 시동도 걸수 있습니다. 게다가 S26 울트라는 UWB때문에 차량과 꽤 많이 떨어져있어서 인식하기때문에 차량에 가져다 댈 필요없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있는 듯한 효과를 동일하게 볼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편리했고요. 물론 S26 기본모델도 디지털 키를 사용할수는 있는데요. 원거리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도어 손잡이에 가져다 대야 하기때문에 조금 불편할수있거든요.

그리고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죠. 당연히 단점도 있습니다. S26 울트라는 패밀리룩 강화를 위해서 프레임 재질을 티타늄에서 알루미늄 아머로 변경을 했거든요. 표면적으로 패밀리룩 강화지만 실질적으로 원가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램가격과 저장장치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원가절감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용량이 커질수록 인상폭이 컸습니다.

아무튼 알루미늄 아머도 튼튼하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냥 생폰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측면에 스크래치같은 것을 주의 하셔야 됩니다.

물론 저처럼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들은 전혀 문제가 안되죠.

그리고 카메라에도 문제가 있는데요. 이게 원투데이 문제가 아니지만 S26 울트라에서 또다시 렌즈 결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삼성측에서는 급격한 온도변화가 발생하면 그럴수 있다고 한는데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그런 현상이 한번도 발생안했거든요.

혹시 구독자분들중에 샤워할 때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는 분들은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현상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런 현상이 없다는 분들도 있어서 뽑기를 잘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또 카메라 문제인데요. S26 울트라에 한해서만 발생했던 문제인데요.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해서 카메라 초점이 흐려지거나 왜곡될수 있고요. 픽셀이 깨져서 최종 결과물의 선예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24MP 해상도나 2배 줌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이미지가 잘리는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현재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ONE UI 9.0에 대해서 잠깐 말씀 들리겠습니다. 얼만전에 영상으로 ONE UI 9.0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생각보다 버그가 많이 없는 것같습니다. 그냥 ONE UI8.5를 쓰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버그가 많이 없습니다. 완전없는 것은 아니고요.

아직은 베타 초기라서 새로운 기능들이 별로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베타 버전이 높아질수록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면 다른 영상으로 알려드릴게요.

다음은 배터리인데요. 용량이 5000mAh입니다.

스펙상 사용시간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동영상 재생을 31시간 동안 할수 있고요.

실사용시간은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면 16시간정도는 충분히 볼수 있고요. 저는 항상 동영상 밝게를 켜고 보기때문에 이정도면 상당히 잘나온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전작대비 전성비가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S26 울트라의 충전속도가 올라갔습니다. 60w초고속 충전을 지원하거든요. 기존 45w 초고속 충전은 2.0버전이었다면 60w 초고속 충전은 3.0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0%~80%까지 4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완충까지는 1시간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기존 65w 충전기를 가지고 계신다면 사용할수 없고요. 신형 충전기를 구매하셔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결론입니다.S26 울트라가 출시초기에는 가격이 비싸기는 했지만 호평일색이었는데요. 현재는 신제품 효과가 조금 시들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만약 S26 울트라를 고민하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구매해도 됩니다. 물론 할인율이 계속 바뀌기기때문에 512GB 기준으로 사전예약때의 가격 아래로 구매를 한다면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구매하실 분들은 바로 구매하시 마시고 수시로 확인하시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화질에 대해 민감한 분들은 꼭 매장에서 실기기를 확인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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