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터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M5와 갤럭시탭S11 정말 고민되네편입니다.
https://youtu.be/UUPsZSTYGxM?si=EM5aF31RMR85WgYk
지난 영상인 성능편에 이어서 오늘은 두모델에 대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애플과 삼성을 떠나서 실질적인 사용성에 대한 부분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각 모델별 디자인입니다. 탭S11은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11인치입니다.그렇지만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달라서 약간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가로 모드 기준으로 탭S11은 16:10비율이고 프로 M5는 1.45:1비율인데요.

이렇게 되면 탭S11은 16:9 영상을 볼 때 유리한 면이 있고요.

프로 M5는 영상은 물론이고 그림그리기나 영상편집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11인치라도 실제 화면 크기는 프로 M5가 11.11인치로 조금더 큽니다. 탭S11은 10.95인치로 상대적으로 작지만 비율차이도 있고 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화면밝기가 두모델이 동일한 수치로 출시했습니다. 그러니까 스펙상 수치가 같다는 말이고요.
두모델 모두 기본 최대 밝기가 1000니트로 동일하고요. HDR을 지원하는 영상에서 최대밝기가 1600니트로 역시 동일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프로 M5의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하고 있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탭S9 11인치 같은 경우 최대밝기가 750니트여서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졌는데요. 이번 탭S11에서는 확실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 M5는 외관이 전작인 프로 M4와 거의 달라진 것이 없지만 탭S11은 탭S9 대비 달라진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스피커 부분이 상당히 심플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 있던 포고핀이 프로 M5처럼 후면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랩터의 예상으로는 삼성에서 매직키보드와 비슷한 키보드 커버를 만들려고 하는 밑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탭S11에서는 슬림 키보드만 나왔지만 탭S12 시리즈에서 분명히 나올 듯합니다.

후면을 보면 프로 M5는 실버 색상이고요. 탭S11도 실버 색상인데요.
실버 색상은 가장 무난한 색상이죠. 표면 질감은 프로 M5가 조금 더 거칠다고 보시면 되고요. 탭S11은 지문이나 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잘 묻어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탭S11의 포고핀이 후면으로 옮겼다고 했는데요. 위치는 서로 다릅니다. 프로 M5는 화면 기준으로 하단에 위치하고요. 탭S11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 M5같은 경우 아이패드 프로라는 로고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두 모델 모두 싱글 카메라입니다. 프로 M5는 12MP이고요.탭S11은 13MP 카메라가 하나만 적용되어있죠.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프로 M5에는 라이더 스캐너와 센서가 있습니다.

크기는 탭S11가 가로모드 기준으로 보면 프로 M5에 비해서 가로 폭이 4.1mm 더 넓은 253.8mm입니다.. 세로 길이는 프로 M5가 12.2mm 더 긴 177.5mm입니다.
두께는 탭S11이 프로 M5보다 0.2mm 더 두꺼운 5.5mm입니다.
무게는 탭S11이 프로 M5보다 무려 25g 더 무거운 469g입니다.
두 모델 모두 11인치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괜찮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성이 좋다는 말이죠. 제가 11인치만 구매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다음으로 두 모델의 실사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을 볼때는 이런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탭S11가 16:9 영상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프로 M5보다는 상하 래터박스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프로 M5가 실질적인 화면크기가 11.11인치라서 탭S11보다 0.16인치가 더 큽니다.
그리고 탭S11의 화면밝기가 전작인 탭S9 대비 확실히 밝아지면서 이제 프로 M5보다 더 밝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스펙상으로는 서로 밝기가 같은데요.

실제로 햇빛이 쨍한 창가에서 두 태블릿으로 영상을 봤는데요. 탭S11이 조금더 밝게 보이는데요. 눈으로 볼때는 그렇지만 색감때문에 그런 것같습니다. 프로 M5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노란색과 붉은 색이 살짝 보입니다. 과거 탭S7에서 발생했던 오줌액정까지는 아니고요.

그리고 풀스크린으로 하면 탭S11는 거의 잘리지 않고 볼수 있고요. 프로 M5는 영상의 좌우가상대적으로 많이 잘리는 것을 볼수 있죠.

그리고 게임을 할때는 이런 느낌이고요. 두모델 모두 손으로 잡고 하기에는 상당히 무겁기때문에 케이스에 거치해서 하거나 게임패드로 하는 것이 편하겠죠. 그래픽은 아이패드가 조금 더 좋습니다. 그리고 두모델 모두 게임을 하면서 버벅임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설정을 보면 두모델 모두 높음이 기본입니다. 프로 M5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탭S11은 향상된 것입니다. 탭S9까지는 중간이 기본이었거든요.

하지만 매우 높음으로 하면 프로 M5는 여유가 있습니다. 반면에 탭S11은 여유가 없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두모델모두 게임패드를 지원하기때문에 손으로 들고 하기 힘든분들은 저처럼 하셔도 됩니다. 과거에는 콘솔게임기 아니면 PC가 있어야 게임을 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로도 게임을 할수 있는 시대입니다. 선택지가 상당히 많아졌죠.

특히 두 모델 모두 외부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기때문에 USB C포트가 있는 모니터가 있다면 활용할수 있겠죠.

먼저 프로 M5부터 보면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들어가면 외장디스플레이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정렬을 할수 있고요.

그리고 외장디스플레이에 들어가서 설정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하게 연결하면 16:9로 바로 나옵니다. 또한 외장모니터 하단에도 독이 떠있어서 편하게 앱을 켜고 끌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을 여러개띄우고 멀티태스킹을 하기에도 편리하죠.매직키보드와 함께사용하면 마치 맥북을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편리합니다.

특히 아이패드로 게임을 할때 게임패드를 연결하고 외장모니터에서 게임을 하게 되면 마치 콘솔처럼 사용할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모니터 모드를 확장으로 하게되면 아이패드에서는 공략집이나 영상을 보면서 할수 있어서 집중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탭S11 같은 경우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바로 덱스모드로 바뀝니다. 그리고 여기서 덱스모드 설정으로 들어가서 외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조절할수 있는데요. 원래 그전까지는 해상도조절을 할수가 없었는데요. 이제는 내가 원하는 해상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21:9를 선택하면 이렇게 큰 화면을 이용해서 게임 같은 것을 할때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추가로 게임패드로 하게 되면 거의 콘솔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게임은 16:9보다는 21:9비율이 더 괜찮았습니다.또한 화면 회전도 할수 있게 변경되었죠.

개인적으로 21:9화면비를 지원하는 탭S11이 활용성은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모델 모두 펜슬을 지원합니다. 탭S11은 일단 S펜이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있어서 프로 M5처럼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여기에 추가로 이번에 탭S11같은 경우 이번에 S펜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인 연필처럼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립감이나 필감은 전보다는 더 좋아진 것같습니다. 다만,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고 있던 에어 액션기능을 삭제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애플펜슬 프로처럼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펜슬 프로 처럼 S펜슬도 도구모음을 버튼을 눌러서 바로 불러올수 있습니다.
펜슬의 기능으로 따지면 이제 애플펜슬 프로가 훨씬더 좋습니다. 일단 스퀴즈기능을 이용한 도구모음을 불러올수 있고요. 그리고 두번 두드리는 기능으로 지우개와 펜을 바로 오갈수 있는데요. 두드릴 때 마다 햅틱반응도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설정에서 다른 기능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릴 때 편리한 배럴롤 기능으로 쉽게 색칠같은 것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적인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그림자기능도 제공하거든요. 제가 처음에는 이게 정말 그림자로 착각할 정도로 상당히 사실적입니다.

그리고 펜을 지원하는 기본앱도 아이패드 프로가 더 다양합니다. 탭S11은 삼성노트밖에 없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메모장과 프리폼 앱을 지원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탭S11에서도 클립스튜디오나 굿노트 그리고 루마퓨전같은 앱들을 무료로 지원하기는 하기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프로 M5는 유료이기는 하지만 탭S11 대비 상대적으로 더 풍부한 서드 파티 앱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그리고 Ai 기능도 잠깐 살펴보면 드디어 프로 M5도 플레이그라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번 iPad OS 26.1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플레이 그라운드가 탭S11의 그리기 어시스트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Pad OS 26.0까지는 영어버전만 지원했거든요. 이렇게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앱이 새롭게 생긴 것을 볼수 있고요.

사진에서 불러와서 기존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만들어 주는 이미지를 만들수 있고요.

상단에 눌러서 스타일을 5가지중에 고를수 있고요.

하단에 제안을 눌러서 Ai가 참고해서 적용해주는 요소들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5개에서 6가지를 넘어가면 인식이 잘안되는 것으로 봐서 4가지정도가 가장 적당했고요.

탭S11의 그리기 어시스트보다 상당히 다양한 요소들을 첨가 할수 있습니다. 굳이 글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수 있을 정도고요. 물론 텍스트로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하면 Ai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탭S11의 그리기 어스시트와 다른 점은 펜을 이용해서 그림으로 그려서 변경하는 기능은 안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메모장에서도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해서 Ai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생긴 이미지 마술봉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격입니다. 두 모델을 비교할 때 가격을 언급안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프로 M5 와이파이 256GB가 1,599,000원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가격이 동결되었는데요. 거의 16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여기에 추가로 애플펜슬 프로까지 구매하면 180만원 정도 됩니다.
매직키보드 신형까지 추가하면 23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에 탭S11은 128GB 와이파이 기준으로 보면 998,800원에 구매할수 있고요. 심지어 S펜은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죠.
또한 정품 슬림키보드를 할인받고 구매한다고 해도 11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두모델을 비교하면 과연 이게 플래그쉽끼리의 가격비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탭S11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128GB 가격으로 256GB를 받았을 겁니다. 그래서 저장 용량으로 태클도 못걸겠죠. 또한 탭S11은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원해서 128GB도 저장용량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 용량은 8191mAh입니다.
탭S11의 배터리 용량은 8400mAh입니다.

프로 M5의 스펙상 사용시간은 동영상과 인터넷 사용시간이 최대 10시간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실제 사용시간은 동영상이 7시간 정도 보면 거의 5%도 남지않은 시간이 나와서 스펙과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탭S11의 스펙상 사용시간은 동영상을 재생하면 18시간인데요.
실사용시간은 영상을 시청하면 10시간 이상 사용해도 방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호 설정은 탭S11이 더 세분화되어서 사용하기에는 더 편리합니다. 실제 이렇게 한다고 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모르지만 프로 M5대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죠.
다만, 이번에 프로 M5에도 60w 충전속도를 지원해서 30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수 있습니다.
탭S11은 기존처럼 45W충전속도가 최고속도입니다.

저는 프로 M5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기본 구성품에 충전아답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탭S11은 이게 없거든요. 제발 없애지 말고 계속 넣어주면 좋겠네요.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아이패드 프로와 갤럭시탭을 선택하는 기준은 주변기기와 외부 파일들을 많이 사용하는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정말 클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시폰과 갤럭시탭으로 묶는다면 답정너가 되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폰과 패드간에 콜라보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탭은 대부분 콘텐츠 소비용이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분들이라면 탭S11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업으로 먹고 사는 분들은 갤탭보다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 드립니다.
'태블릿'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갤럭시탭A11 플러스 VS 갤럭시탭S10 라이트 정말고민되네 (0) | 2025.12.23 |
|---|---|
| 갤럭시탭A11 플러스 VS 갤럭시탭S10 라이트 성능비교 (0) | 2025.12.14 |
| 아이패드 프로 M5 VS 갤럭시탭S11 성능비교 (0) | 2025.11.05 |
| 갤럭시탭S11 시리즈 루머총정리 (3) | 2025.08.16 |
| 닌텐도 스위치2 사자마자 해야 할 설정 20가지 (2) | 2025.06.27 |
댓글